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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최근 개발 비용 산정 정보

저의 최근 개발 비용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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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에게 올라온 비용 얘기가 나와서 ......... 

 

 

초급형 홍보용 홈페이지 

 

최소 : 100   ( 그러나, 150 이상부터 시작함 )

 

그런데....최근 재미난 상황 발생

임금이 더 들어왔고, 수정 요청이 없음

신경 써 주셔서 너무 고맙다라는 얘기

 

 

초중급형 홈페이지

 

처음 상담할때 견적에  2 배을 불렀는데 하신다고 함 

같이 일하실분들과 회식 비용 의뢰자님께서 카드로 지원해주심

고기와 소주 엄청 먹음.

 

 

 

[ 결론 ]

 

- 말도 않되는 금액으로 박리다매하는건 서로에게 도움이 않됨

  시달리고, 고객분들도 수익 못내고 망하는 경우가 많음

  서로에게 도움이 않됨

- 작은 수정 비용으로 차후 리모델링 수주 받은 경우는 거의 거의 없었음

- 만들때 사용자 입장에서 페이지가 더 생기더라도 만들어서 보여 드림 <--- 거의 다 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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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맞습니다
견적 300나온녀석 100에 해주라고 해서 150에 해줬는데 요구사항은 겁나게 많고 지맘데로 안된다고 짜증은 겁나게 내고 홈페이지 겁나게 편하게 만들어 놨는데 모르겠다고만 하고 실제 접속자 가보면 접속한번도 안해봄...
웃긴 냥반들 많아요
가끔 저도 그런 분 만나봐서......ㅠ_ㅠ
기획서 없으면 돈 많이 준다고해도 않하고, 기획서부터 만드셔서 다른곳도 같이 견적 내보시라고 권해 드려요
저는 계산기 두들기가 뭐해서, 인건비로만 계산하다보니....
그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런분들보면, 뭔가 제대로 하려고 단단히 준비한 느낌이 들었구요.
최근 10년 사이에 다녔던 회사들이 거의 자체 서비스라
직원 채용으로 팀을 만들어서 프레임워크 사용해서 개발 했구요

영카트는 의뢰자님이 수정 의뢰한 경우와 혼자서 작업 할 때 소규모 사이트의 경우 5 번째 예요.
그런데, 그누나 스쿨에서 의뢰 받아 본 건 2년전 딱 1건.....ㅋ으
아 그러시군요~
영카트도 좋지만, 좀더 개발할게 많은 경우엔, 자체쇼핑몰을 쓰면 좋긴한데,
결국 개발해서 써야겠군요.ㅠㅠ
아시는 내용이지만, 상황에 따라 틀린것이라서요...
자체 개발해서 만든것이 박스 속에 잔뜩있지만,
뒤돌아보면 소규모 사이트의 경우에는 영카트을 수정해서  사용하는게 제일 좋겠더라구요..

나중에 정직원 채용시에 개발자님들도 쉅게 구할수 있고, 여러모로 좋은게 아닌가 싶어요.

문제는 반년전부터 의뢰건이 거의 없어서 큰일인데,
플란더스님께서는 의뢰건이 좀 있으신가봐요?
네 저같은 경우 광고를 꾸준히 해서 한달에 견적문의건만 10~20건정도 되는것같아요~
그 중 거의 쇼핑몰이 많지만,
근데, 실제 상담스킬이 부족해서.ㅎ 잡는게 몇개 없지만요
문제는 영카트 그이상의 관리자를 원하는데, 제가 디자인할때, 혼자 손댈수 있는게 영카트니깐,
카페24,고도몰 소개해주는데 복잡하다고 하고 그래서, 영카트 관리자를 멋지게 커스텀해볼까를 생각중인데
그 것 또한 실력이 부족해서,
좀 잘되있는 솔루션?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걸 찾고 있어요.
다른 솔루션들을 커스트마이징하면서 욕 않한 경우가 없는것 같습니다.
사유는 사용자의 요구조건에 맞게 계속 기능 추가하다보니, 수정 작업할때 너무 많이 걸리고,
너무 복잡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의뢰자님의 말씀을 들어보고, 결정을 하는 입장인데,
솔루션 추천을 드리지 않는편입니다...개발자입장에서 1분만에 끝낼껄 1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렇군요.
php, jsp로 저도 자체개발쇼핑몰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데.
참, 프로그래밍이란놈 참 어렵네요~^^복잡한 사슬같아요.
오타가 있어요!! 박리다매-ㅅ -;;

어쨌든, 정말 좋은 말씀 해 주셨네요 .. ㅎㅎ
다들 공감하면서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기에 안타깝기만 할 뿐;;-ㅅ -;;;
금액이 싸지면 그만큼 퀄리티도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시간이나 노력을 덜 들이게 될 테니까요..
무튼, 시간과 노력을 들인 만큼의 금액은 요구 해야 되는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해요.....수정 완료..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인데,
일본과 미국 개발자들이 한국 개발자을 불쌍히 여긴다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한국 개발자들은 일하기 위해서 사는것 같다" .... ㅠ_ㅠ
한국 환경이 실은 어떤지 겪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일본에서는 어쨌든 야근은 많이 시켜도 인정은 해주고 그만큼 잘해주는 것 같아요-ㅅ -;
한국은 야근만 많이 시키고 인정도 안 해주고, 월급도 짜고 뭐 이런 분위기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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