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다녀 왔어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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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낙산...
걍뭐... 생각 좀 정리 할까 했는데 운전 하느라 바빴네요. ㅎㅎ
회덮밥 먹고 구경 좀 하고 왔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3월 초는 참 활기 넘기는 거 같아요.
개학 시기라 뭔가 생기 있는 느낌이랄까.
조카가 3년 재수 끝에 입학을 했는데 저 처음 입학 할 때 생각이 납니다.
인생 경험이 많아질 수록 뭔가 새로운 환경이나 새로운 일을 접하게 될 때 기대와 흥분을 좀처럼 느끼기 어렵지만 항상 그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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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바람소리... 추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