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 퍼블리싱하고 프로그램 작업하는게 ... 정보
디자인 & 퍼블리싱하고 프로그램 작업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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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확정을 짓는게 올바른 것인가? 하고 의구심을 가지다가
몇년전부터 확정을 짓는중인데
"기획 --> 디자인 --> 퍼블리싱 --> 프로그램" 순이
올바른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획 --> 퍼블리싱 --> 프로그램 --> 디자인" 으로 하게 되면
디자인 하시는분들이, 퍼블리싱을 다시 손 보셔야 하는데
이게 짜증나는 일이네요....
바꿔서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하게 되면
손가는것도 있지만, 덜 짜증나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단, 예외가 있지만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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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헐.. "기획 --> 디자인 --> 퍼블리싱 --> 프로그램" 순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는데;;
다른 순서도 있었군요-ㅅ -;
기획 중에 프로그래머가 어떤 프로그램이 들어가야 하고 어떤 식으로 들어간다고, 윤곽을 잡아주면
디자이너도 디자인 하기 편할 것 같아요 ^^
다른 순서도 있었군요-ㅅ -;
기획 중에 프로그래머가 어떤 프로그램이 들어가야 하고 어떤 식으로 들어간다고, 윤곽을 잡아주면
디자이너도 디자인 하기 편할 것 같아요 ^^

기간이 짧으면서, 공개용 소스을 이용하는 경우이면서, 기획서가 미비한 경우
퍼블리싱 --> 프로그램으로 윤곽까지 잡아서 먼저 한 경우가 많았는데,
디자인쪽에 스트레스가 더 많이 생기는것을 또 느꼈어요.
"기획 --> 디자인 --> 퍼블리싱 --> 프로그램" 이게 정답이것 같아요.
퍼블리싱 --> 프로그램으로 윤곽까지 잡아서 먼저 한 경우가 많았는데,
디자인쪽에 스트레스가 더 많이 생기는것을 또 느꼈어요.
"기획 --> 디자인 --> 퍼블리싱 --> 프로그램" 이게 정답이것 같아요.

인터페이스가 있으면 프로그램은 확실히 수월해지는 경향이 있지요.
그래서 저는 디자이너를 달달 볶습니다. 달달달... 후배들이거든요. ㅎㅎㅎ
디자이너는 프로그램이 나와야 거기에 맞춰 디자인을 하는 게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 많은 순으로 제가 갑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자이너를 달달 볶습니다. 달달달... 후배들이거든요. ㅎㅎㅎ
디자이너는 프로그램이 나와야 거기에 맞춰 디자인을 하는 게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 많은 순으로 제가 갑질을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먼저 돼 있으면 고객들이 아~ 뭔가 되어가고 있구나 시각적으로 안정을 찾게 되고 프로그램은 좀 천천히 해도 된다는 장점이... ㅡㅡ; 큼큼~

예에..."프로그램이 나와야 거기에 맞춰 디자인을 하는 게 쉽다" 라는분들도 계셨는데
홍보용 정도라면 괞찮은데, 기타 다른 용도 개발건은 좀 힘든것 같아요.
나이순( 경험순 ) 갑질........ㅋㅋㅋㅋㅋ
홍보용 정도라면 괞찮은데, 기타 다른 용도 개발건은 좀 힘든것 같아요.
나이순( 경험순 ) 갑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획 --> 디자인 --> 퍼블리싱 -----↘
---------------------------------- 홈페이지 완성
프로그래밍 ----------------------↗
저는 이런 형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홈페이지 완성
프로그래밍 ----------------------↗
저는 이런 형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ㅠㅠ

완벽한 순서죠.
기획
디자인
코딩
프로그래밍
기획 단계에서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의 상호 부분을 타협해야할 것이고...
기획
디자인
코딩
프로그래밍
기획 단계에서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의 상호 부분을 타협해야할 것이고...

기획 --> 퍼블리싱 --> 프로그램 --> 디자인
이런건 BackOffice 개발 할때 보통 이렇게 하죠. 내부시스템 프로젝트 많이 하셨던거 같네요.
웹사이트 개발은
기획 --> 디자인 --> 퍼블리싱 --> 프로그램
이렇게 하지 않으면 퍼블리셔가 엄청난 고통을 떠 안게되죠.
이런건 BackOffice 개발 할때 보통 이렇게 하죠. 내부시스템 프로젝트 많이 하셨던거 같네요.
웹사이트 개발은
기획 --> 디자인 --> 퍼블리싱 --> 프로그램
이렇게 하지 않으면 퍼블리셔가 엄청난 고통을 떠 안게되죠.
짧은 식견의 소견입니다만...
동기부여 -> 기획의도 정립 -> 결과 목표 설정 -> 최종사용자 경험에 관한 구조와 동선 설계 -> 데이터 발생과 가공의 흐름 정립 -> 결과 도출 검증 방법 설계
여기까지가 서비스 기획인데, 위 흐름에 이어서 사용자 환경 설계, 시스템 설계의 기획이 이어집니다.
기획이 완료된 후 각 부문별로 생산작업이 공정에 따라 진행될텐데, 뭐가 먼저인가 할 것 없이 생산기획에 따라 담당 파트별로 병렬로 처리가 이뤄지면 됩니다.
동기부여 -> 기획의도 정립 -> 결과 목표 설정 -> 최종사용자 경험에 관한 구조와 동선 설계 -> 데이터 발생과 가공의 흐름 정립 -> 결과 도출 검증 방법 설계
여기까지가 서비스 기획인데, 위 흐름에 이어서 사용자 환경 설계, 시스템 설계의 기획이 이어집니다.
기획이 완료된 후 각 부문별로 생산작업이 공정에 따라 진행될텐데, 뭐가 먼저인가 할 것 없이 생산기획에 따라 담당 파트별로 병렬로 처리가 이뤄지면 됩니다.

흠 전 기획 --> 디자인 --> 퍼블리싱 --> 프로그램 이렇게만 알고 있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