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개인홈피 만들어 보았습니다..

메뉴얼에 따라  그누보드 깔고..

남들이 하는대로 공지사항,자유게시판.갤러리,등을 메뉴로

넣어 보았습니다..

공지사항? 공지할게 있어야지..^^

갤러리? 어쩌면 비밀스런 거를 ​​실수로 올릴까봐 pass..^^

자유게시판 한개만 살려 두었습니다..

자게에서 올리기엔 껄끄러운 기억들 생각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획일화된 도덕적 관점에서 바라 보자면 불특정 다수에 회원님들이 불쾌하게 생각할는지도

모를 글들을 올려 보았습니다..

적다보니 이건 일기장도 아니고 회고록도 아니고..

거의가 참회록에 가까운 글들..

댓글 달아줄 회원이 필요하더군요..

근데 칭구넘들은 거의 컴맹..네이버가 인터넷에 전부인줄 알고 구글은 듣보잡 포털로만 알고있는 무식한 넘들..^^ 

그래서 제가 회원이 되었습니다..

5개정도 아디 만들고 제가 가입했습니다..

a라는 회원이 글올리면 시차를 두고 b라는 회원에 댓글 반박..

c라는 회원은 악플러~d 라는 회원은 조정자 e라는 회원은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적다보니 회원이 너무 많더군요..

그래서 2개는 강퇴 시켰습니다..^^

북치고 장구치다 보니..

제가 야누스가 된 기분 이더군요..^^

자유게시판 이름을 혼자서도 잘해요 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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