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냥 되는건 없네요 ㅎㅎ 정보
역시 그냥 되는건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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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만든다고 했었는데
첫 시작은 역시 빙산의 일각이었네요 ㅎㅎ
잘 동작하나 싶더니 여러가지 발열이슈 브라우저 호환성 이슈 등 다양한 이슈를 마주했네요 ㅎㅎ
리눅스로 키오스크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정말 다양한 이슈들이 존재하는것을 삽질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ㅎㅎ
찾아보니 이런 문제들을 모두 해결한 키오스크 전용 OS도 유료로 팔고 있네요 ㅋㅋ
제가 구현하고자 하는건
전원을 넣으면 리눅스 부팅로그 말고 제품의 스플래시 화면 출력이 되다가
내부적인 부트스트랩이 완료되고 나면 키오스크 화면전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작시 스플래시 화면 출력은 정상적으로 성공했고
키오스크도 정상 구동되는데
두화면 사이에 전환이 매끄럽지 못하네요 ㅎㅎ
아래는 스플래시 화면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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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가격이 비싸도, KIOSK를 일반 PC용을 사용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삼성은 타이젠OS를 사용해서 출시했죠.. 이것도 최적화가 잘되어서 그런지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서비스 이슈등을 생각하면, 기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마젠토 웹브라우저 하나 띄우는거라서 쉽게 생각했는데 안정성이 ㅎㅎ
윈도우11 기반에 키오스크 기능을 넣은건 아주 잘 돌아 갑니다 ㅋㅋ
윈도우도 기본 기능에 키오스크 기능을 괜히 넣은게 아니군요

@똥싼너구리 어제 점심 먹은 곳에서 보니 Android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던데, 안드로이드 제품이나 삼성 타이젠도 검토해 보세요

때때론. 이런 새로운 시도도 좋다 생각합니다.
혹시 모르지 않겠습니까. 대박 제품이 만들어질지.

@한컴마스터 저는 좀 더 제품화와 자동화된 통합관리 같은 걸생각하다보니 리눅스가 조금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ㅎㅎ
윈도우는 나름 원격관리가 1~2대면 괜찮은데 100대면 일일이 원격 들어가기가 상당히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