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님이 없어서 자게활동좀 하려고 했는데... 정보
지운아빠님이 없어서 자게활동좀 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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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타나서 혐오감을 주네요.
제가 다시 자게를 접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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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접어봤습니다.
실성한 자게에서 뭐~?
뭐? 발쩡~!
바~알~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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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온라인 게임을 끊었더니 자게가 다시 눈에 들어오네요. 하하하

저는 자게를 끊었더니 생활 리듬이 깨져서 다시 복귀중이네요.

ㅋㅋㅋ 두 분의 대화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제가 고차원이라 살려주는 거지 아니었음 지운아버님 벌써 도태당했을 거에요.
어디 저런 저급한 개그코드로 자게에 글을 쓰고...
나이먹은 제가 참아야죠..하하하
어디 저런 저급한 개그코드로 자게에 글을 쓰고...
나이먹은 제가 참아야죠..하하하

이 두분 자게의 고춘자 장소팔이죠

흥칫뿡

다음에 혹시 동하시면 쪽지 주세요. 신세계를 열어드리겠습니다.

맨날 곁에 붙어 있을 수도 없고 고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돈떼이고 나니 자게가 눈에 들어오더군욬

참? 저 4월 4일에 진해갑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약간이라도 만나 쐬주라도...굽슨굽슨~!

전진짜 소주한병이면 만취니 걱정하실 필요없고요~ 약간이라도 만나주도록 허락할게요.ㅎㅎㅎ
그럼 저도 그렇게 맞추겠습니다.
그럼 저도 그렇게 맞추겠습니다.

영광입니다.(단, 발정없기)

ㅋㅋㅋㅋㅋ
이제 겸허히 일인자를 영접하지 않을 수 없네요. 발정없깈ㅋㅋㅋㅋ
이제 겸허히 일인자를 영접하지 않을 수 없네요. 발정없깈ㅋㅋㅋㅋ

아놔 두분이 나타나시고나서 자게보며
웃음을 참을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옆에 선배가 이상하게 쳐다보는 듯.. 일부러 전 안쳐다보고 키득댑니다 ㅋㅋ
웃음을 참을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옆에 선배가 이상하게 쳐다보는 듯.. 일부러 전 안쳐다보고 키득댑니다 ㅋㅋ

선배가 뭐라고 하면 제 민증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마 격하게 공감하실거에요.
썰렁 ㅎㅎ

접는 효과가 약한 거 같습니다. 다시 해오세요(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