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황제처럼 정보
아침은 황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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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도 아침사진 올리러 들어왔는뎅

눈물나지 않을까요? 저는 물말아서 대충 먹었던 기억이....

묵공님이 초라해보일까봐 올리지 않았네요. 아 이놈의 끝모를 배려시뮤ㅠ

세탁기 돌리세요. 밤에 돌리면 와이프가 짜증내더라구요...ㅠㅠ

혼자 돌려요?

헐...관리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김밥에 속은 꽉꽉 차있네요 ㅠ
맛있는 아침식삭하세요~ 김밥에는 역시 라면이 같이 가야되는데 ㅠ
맛있는 아침식삭하세요~ 김밥에는 역시 라면이 같이 가야되는데 ㅠ

훈남청년이 파는 김밥입니다.^^

오늘로 저는 게이알 대표의 직을 사직하고, 쭈글쭈글 쭈구리영감께 양보하고자 합니다.

기만님이 대표직을 수행하기에는 목소리가 많이 노쇠해 보이던데 괜찮겠습니까?

라면과 커피가 빠졌군요..^^

커피는 사진에 있는데 아침에 컵라면을 먹으면 저는 속이 너무 이상해서요.

저는 그제 삼겹살 구워먹고 어제는 목살 구워먹고 오늘은 불고기 먹었어요
네 이 모든것이 아침 일곱시경에 벌어진 일입니다 소주 1병은 참았네요ㅎㅎ
네 이 모든것이 아침 일곱시경에 벌어진 일입니다 소주 1병은 참았네요ㅎㅎ

아침에 고기가 안 넘어간다 그런 것보다 굽는 것 자체가 귀찮은데 대단하십니다. 역시 딴딴하시네요.

전 신문지 덮어놓고 후라이팬에 걍 구워요 뭐 꺼내고 그러면 못하지용^^

어려서 형근이라는 동네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꼭 짜장면 먹으면 입에다 춘장 바르고 나와서 자랑하고는 했는데...

반박을 못하겠네요 ㅎㅎㅎ거지처럼 처묵쳐묵 하다가 모처럼 본 괴기라 그만 실성을ㅎㅎ

참 형 매정하네.
그러니까 사람 모자라면 받아 주라니까.
집에서 아침 먹고 나올 정도로 일 잘할테니까.
오늘도 10년 넘게 백수 생활하는 가장을 올려다보는 자식 새끼들이 있는데...
그러니까 사람 모자라면 받아 주라니까.
집에서 아침 먹고 나올 정도로 일 잘할테니까.
오늘도 10년 넘게 백수 생활하는 가장을 올려다보는 자식 새끼들이 있는데...

어르신 700은 어떻게 복구되셨나요? 걱정이 됩니다..ㅠㅠ는!!! 개뿔!!!!!

저도 아침에 간단 토스트와 커피로.. 그래도 먹는게 어딥니까.. 가끔 못먹을때가 많아요..

저는 아침에 좀 독한 약을 먹어야해서 어쩔수 없이 넣어 주네요.

아침부터 그약을? ⊙⊙

단단하신 조각님이 시알을 아시나봅니다? 근데 그 약은 아니에요.

조각쪼각님 냑 오르시겠네요.

요즘 비아그라보다 좋다는 시알.
그렇죠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지.
형 청춘은 50분터야. 힘내!!!
그렇죠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지.
형 청춘은 50분터야. 힘내!!!

현대의 중산층은 조선시대 정승판서 보다 더 호화롭게 생활한다고 하더라구요.
고로 묵공님은 정승판서 이상급
고로 묵공님은 정승판서 이상급


훠이~!
길을 여시오~~!

김밥에 단무지가 황금색이네요.
똥색인가?
똥색인가?

보니 커피도 다방커피네.
요즘 젊은 분들은 블랙을 드시든데.
요즘 젊은 분들은 블랙을 드시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