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냑 자게에서 놀고 있으면서

그누보드를 모르는 -ㅅ - ㅋㅋㅋ 1인으로...

 

전부터 계속 깔자 깔자,,

들여다보자, 연습해보자 해놓고

인제 설치해봤네요 ㅋㅋㅋ

 

 

 

... 여기서 더이상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ㅜ ㅜ 

http://nanati.me/yc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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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개

깔고 언인스톨하고 여러번 해봤는데...
이제 슬슬 정말 만져볼라구요 ㅋㅋ
디자인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만져야 할지 도통 모르겠네요 ㅋㅋㅋ
ㅋㅋㅋ 일단 그누보드를 이용하여, 쇼핑몰을 디자인 해보고 싶어요 ㅎ
절친 사이트를 좀 만들어 주고 싶은데...
제가 아직 그 수준이 안되네요 ㅎ
만드실 것 말씀만 하시면 아마도 일 제껴놓고 도와 주실분들이 엄청 많을 듯 싶어요.
인기가 하늘을 찌르시니...^^ 도전!!!
이제부터 공부하는거죠 ㅋㅋ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지만, 모르는 건 QA에 물어가며 배우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기초적인 것을 몰라서 큰일... -ㅅ - 묻기도 창피함 ㅠ ㅠ
내공이... 내공을 다 써서 댓글 달 힘도 없는데...
내공 받으셨죠?
못 받으셨어요?
분명 누군가가 가로 챗을 거 같은데... 의심이 가는 분이 몇몇 잡히네요. ^^
이 게시물을 본 39명 중에서 본인제외하고 13명이 왔다갔네요!
무려 60% 남짓!!!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사이트로 링크걸자 마자 이정도 성과라니..
배너자리 하나 파주세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우린 갑이니까 더 친하게 지내요
요즘 친구 찾기 힘든데 ㅋㅋ

글쎄... 제 사이트에서 배너광고 좀 받아볼까봐요 ㅋㅋ 얼마나 벌 수 있을까 ... ㅋㅋ
전 이제 첨 깔아보는걸요..ㅠ ㅠ
(뭐 전에도 깔았다 지웠다 해봤지만;ㅎ)
근데 꼭 뭔가 할라고 하면 선배가 일을 시켜서 ㅋㅋㅋㅋㅋㅋ 
깔기만 하고 손도 못대고 있네요
허정권님 정말 84임?...
전 왜 저보다 한참 많을거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던 걸까요?

건 그렇고 제이알님은 남자분 아니신가요
위에 농담했는데 댓글 안 달리니까 초조하네요.
혹시 기분 상하신 거면...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그렇잖아요? ㅠㅠ
게시물 보고 빵 터지고, 댓글보고 실려가는 중입니다. ㅋ 잠수부를 나오게 하는 내공들이 있으시군요. ^^ 실력 좋으신 분들의 여유 있는 농담이 부럽습니다. 간만에 행복한 웃음 원없이 흘리고 갑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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