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로 제작문의 글이 올라왔었는데.. 정보
제 홈페이지로 제작문의 글이 올라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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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만 들어오고 홈피 관리를 안해서
두달만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글을 확인하고 답메일을 보내 드렸더니
연락이 안와요 ㅠㅠ
한달째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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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그러시군요.
답장이...
저도 작년 하절기에는 홈페이지 만들어 놓기만 하고 안들어갔었는데요.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지요. ㅠ_ㅠ
답장이...
저도 작년 하절기에는 홈페이지 만들어 놓기만 하고 안들어갔었는데요.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지요. ㅠ_ㅠ

3년동안 글하나 안올라왔으니 방심하고 있었는데... 눙물이..

허허허허 홈페이지에 마이피플이나 문자나 요런걸 연결해놓으시지 그러셧어요

아무래도 앱등록 해서 푸시오게 해놔야겠어요.. 근데 조금 귀찮아 집니다..

아휴...안타깝네요. 전번 쪽지로 줘보세요. 제가 대신 해 드리겠습니다.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의뢰인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려 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제작문의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의뢰인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려 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제작문의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동네형도 개그라고...낄낄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웃었죠? ㅋㅋㅋ

다 지난글 보고 혼자 미친듯이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불끄고 잘려고 누우면 또 생각 날겁니다. ㅎㅎㅎㅎ

방심하다 당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님한테 돈이라도 꾸셨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