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돌아오겠습니다. 정보
언젠가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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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자게 분탕질이 좀 심했습니다.
불편한 분들이 계셨을 텐데 양해의 말씀 남기고 싶습니다.
떠난다는 그 흔한 말 심심하면 꺼내들었던 레파토리
이제 지키려 합니다.
정말 먹고 사는 일이 급해졌어요.
그리고 먼 훗날 언젠가
누구나 한 번 쯤은 깔아보고 바로 '지운'빌더로
돌아오겠습니다.
먹고 살만해지면요.
아디오스
굿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잇쌀라무 알레이꿈
해피버스데이투유
오겡끼데쓰까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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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짤방게시판 만들어놓고 어딜가앗!!!!!-ㅅ -
나만 저급한 사람된 거죠. 아...야마또돌아....
포럼에서 활동하지 않을까요?
지운빌더 나오면 최소 중국어는 무료 장착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빌더 기대해봅니다.
이미 만들어놓고 홍보목적으로 이런 액션을 보이시는 건 아니겠죠? ㅋ
제가 조금 아는데 그렇게 머리가 빠른 사람은 아님.ㅎㅎㅎㅎ
그럴듯 한데...
지운아빠 없음 내가 왜 자게에 들어오지????
흠... 잡으러 갈까나...
흠... 잡으러 갈까나...
지운빌러 내일 나오는건가요? ^^;
어디가세용?
헉.. 지운아빠님 마저 생계비 걱정? -_-;
댓글 하나가 유독 눈에 꼽히던데 그것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직접적인 원인이야 언급하신대로겠지만서도... 그래도 틈틈히 이런저런 소통하시면서 하는것이 더 나을거 같은데 ... 빨리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