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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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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신지 얼마나 되셨다고....^^;;

그러게 말입니다.ㅠ

연휴가 워낙 길었고... 앞으로 연휴가 이젠 없고...
그런 이유일까요? 아니면 사장님 출근하심?ㅎ
그런 이유일까요? 아니면 사장님 출근하심?ㅎ

사장님은 어제 새벽까지 술로 시달려서 한 3일은 설사를 하며 집에 계실듯 하네요. 그리고 6월 연휴가 있습니다. 첫째주인가...???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서 눈만 껌벅이고 있게 되네요...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서 눈만 껌벅이고 있게 되네요...

잉 아침 아녜요?-ㅅ -;;

아침은 맞는데 온 몸이 두들겨 맞은 듯한 피곤이 느껴지네요.

주무시는 사이에 사모님이 두들겨 팼는지도-ㅅ -?!

ㅋㅋㅋ

헉 이거 아침마다 울 마눌한테 하는 멘트인데요... 잘 때 나 팼냐고...ㅠㅠ

진짜 팼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스치네요...

이러면 안되지만...폭풍공감ㅜ

연휴가 주말보다 월요병이 더 심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