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티님 부럽다 정보
나나티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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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목이 클릭수 유도를 위한??
노노..
일하다가 멈추고... 여기 리스트를 쭉 보고 있는데...
외국에 계시면서 상대적으로 어린 분이라 지목한거임.
그냥 부럽습니다 괜히.... 문뜩.. 불현듯...
당사자께선 나름 힘들고 지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냥... 그라운드 제로가 되고 싶은 때가 가끔 있고..
외국에서 또 다른 시각에서 일하며 돈 벌고.. 그러고 싶을 때가 있죠.
하지만... 나란 사람... 부족하죠.. 하하..
뭔가 꽉 막혀버린 느낌도 들고....
뉴질랜드 이민 가고싶단 생각이 들면서도... 여기서도 지존이 못되면서 왠 외국... 웃겨..
이런 생각도 들고...
클라이언트 요구대로 수 없이 개정 개정을 거듭하면서....
힘들면서도 나름 웃음을 가질 수 있는데..
마치.. 기계적으로 살고 있는 지금이... 갑갑하네요..
다른땐 신날 일들이.... 가장 어렵고.. 괴롭고... 허전하고.. 허무한... 그런 느낌..
다들 굳럭.... 부디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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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건 그렇고 졸리네요

/-_-)/ 졸아라.. 졸릴지어다.....

저는 좋던데요..
막내 조카라 여기고 막내 여동생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에서 우러 나오고 계산적인 회원님들 께서 적지 못하는 글도 적습니다..
저는 글이든 댓글에서 힐링이 됩니다..^^
막내 조카라 여기고 막내 여동생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에서 우러 나오고 계산적인 회원님들 께서 적지 못하는 글도 적습니다..
저는 글이든 댓글에서 힐링이 됩니다..^^

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