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여름에 ... 정보
... 이 여름에 ...
본문
가.. 감기가-ㅅ -;;;;;;;;;;;;;;;;;;;;;;;;;;;;;;;;;;;;;;;;;;
어제부터 이상하게 콜록콜록 거리더니......
(메르스 아님 ㅠ ㅠ )
아침에 몸이 좀 무겁고, 목이 아파서
집에서 일한다고 하고 좀 쉬었습니다 헐헐......
회사가야 좋은 컴으로 일할 수 있는뎁 ㅠ ㅠ 힝..
11인치짜리 모니터로 일하기 힘들어용 ㅠㅠ
추천
0
0
댓글 19개
요즘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요. 저도 재치기가 심합니다. 빨리 나으세횬
일교차..라기 보다 밖이랑 에어컨 있는 곳의 차이가 심한 것 같아요 ㅠㅠ
모니터가 너무 작네요. ㅠ.ㅠ 모니터 큰걸로 교체 ㄱㄱㄱ?
... 하아. 걍 돈 모아서 아이맥 사려고요........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ㅎ
자가격리... +_+
인근 고양이들에게 삐삐 쳐야겠네요. 근처 가지 말라고.. 크크..
인근 고양이들에게 삐삐 쳐야겠네요. 근처 가지 말라고.. 크크..
ㅋㅋㅋㅋㅋㅡ. ㅠ ...
찾아다닐거임 고양이들 ㅠ ㅠ
찾아다닐거임 고양이들 ㅠ ㅠ
메롱스나나티 이십니다. ㅡ _-
방사능?? -_-;;; 몸조심하세욤
이 글은 나나티님이 미워하십니다.
아이웹스토리님 감사^^
방사능 농담하시는 분들 농담으로 할 이야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방사능 농담하시는 분들 농담으로 할 이야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ㅡ.,ㅜ 죄송
여름에 감기가 걸린다는 것은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음을 의미합니다.
조금씩 몸 챙겨야 할 나이가 점점 되어가는 겁니다.
진지하게 댓글 달았습니다.
조금씩 몸 챙겨야 할 나이가 점점 되어가는 겁니다.
진지하게 댓글 달았습니다.
헉...... 몸 챙겨야 할 나이.. 슬퍼지네요 ㅠ ㅠ
조금 울다 와도 괜찮죠?
조금 울다 와도 괜찮죠?
따순거 드시고 그냥 쉬세요.
어제는 종일 할 일 없어서
회사에서 농땡이 많이 피웠는데..
오늘은 일이 있네요 안타깝게도 ㅠ ㅠ ..
뒹굴거리고 싶었는데 ㅠ ㅠ흑.
회사에서 농땡이 많이 피웠는데..
오늘은 일이 있네요 안타깝게도 ㅠ ㅠ ..
뒹굴거리고 싶었는데 ㅠ ㅠ흑.
에고~ 조카님! 빨리 나으시길.....
아직 그냥 피로때문에 목만 따가운 수준이예요 ㅎㅎ
요러다 말 듯......-ㅅ -ㅋ
그래도 초기 때 잡아야 하니 약 챙겨먹어 놓으려고요 ㅎ
요러다 말 듯......-ㅅ -ㅋ
그래도 초기 때 잡아야 하니 약 챙겨먹어 놓으려고요 ㅎ
감기엔 카모마일 차 같은게 좋아요~
감사합니다 .. 얄궂게도 날씨가 너무 따뜻하고 좋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