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에 오늘의 명언 정보
박대통령에 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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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국민들의 민의를 대신하는 것이고 국민들의 대변자이지, 자기의 정치철학과 정치적 논리에 이용해서는 안 되는 것"
참 가슴에 와 닿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08&aid=0003496074
참 가슴에 와 닿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08&aid=0003496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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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말만 청산유수..

삼권분립찾고 그러는데 그거 분립되었으면 MB하고 나란히 빵에 있어야죠. 아직 재정신 아님.

훌륭하십니다
밑에 사람들이 적어준 글을 토시 안틀리고 읽어내셨어요
밑에 사람들이 적어준 글을 토시 안틀리고 읽어내셨어요

외워했든 꿈결에 했든 국가 위기시 저렇게 맹렬한 어조로 독을 뿌려대며 대응했다면....이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특히 여당의원등에게 비중을 두어 말하는거 같습니다..
누구 때문에 의원 한자리씩 꿰어차고 있는데 이런거(국회법)올리냐..
이런걸 배신에 정치라 하는거야..
지지율이 요즘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기본 나가리가 있어 좀있으면 반등할거고..
국개의원 당신들 지지율 한자리나 되나?
내가 한마디해야 말빨 서는거야..
좀 있으면 정기국회 열리지..
지역구들.. 예산 가지고 아쉬운 소리들 할텐데...알아서들 해..
역시나 여당의총에서는 국회법 재상정 없이 폐기하기로 결론내렸다는군요..
거부권 될거 뻔히 알면서 뭐하려 용들 쓰는지..
사실 우리같은 민초들이야 국회법을 올리는 말든 거부권을 행사하는 말든
뭔 관심이있겠나요..
가진 넘들끼리에 밥그릇 싸움이나 힘 겨루기 정도로 알고있지요..
누구 때문에 의원 한자리씩 꿰어차고 있는데 이런거(국회법)올리냐..
이런걸 배신에 정치라 하는거야..
지지율이 요즘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기본 나가리가 있어 좀있으면 반등할거고..
국개의원 당신들 지지율 한자리나 되나?
내가 한마디해야 말빨 서는거야..
좀 있으면 정기국회 열리지..
지역구들.. 예산 가지고 아쉬운 소리들 할텐데...알아서들 해..
역시나 여당의총에서는 국회법 재상정 없이 폐기하기로 결론내렸다는군요..
거부권 될거 뻔히 알면서 뭐하려 용들 쓰는지..
사실 우리같은 민초들이야 국회법을 올리는 말든 거부권을 행사하는 말든
뭔 관심이있겠나요..
가진 넘들끼리에 밥그릇 싸움이나 힘 겨루기 정도로 알고있지요..

역시 연륜이...느껴집니다.

저는 현 정권이 민주라는 말을 언급하면 그 자체가 싫더라구요. 민주주의인가요? 탄생부터 명백히 범법행위였고 억어지 독재죠. 정은이도 국민 과반 이상은 아니 그 이상은 열광합니다. 오로지 시작부터 싫었던 정권이라 과정은 더 싫고....

남북이 대를이어 아니지..
북쪽만.. 대한민국은 몇다리 건너..
흔히들 닭 대가리라 말합니다..
그건 무지랭이들에 착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철저하게 예견하고 계산된 메뉴얼에 따라 말하고 밀어 붙히죠..
나는 니들이 생각하는 공주를 넘었거든..
괘씸한 것들..^^
메르스는 메뉴얼이 없어 몰랐고..
정치는 유산과 메뉴얼이 넘치고 넘치니 자신이있겠죠..
아직 임기가 절반이나 남았으니 궁민들은 박수를 보냅시다..^^
북쪽만.. 대한민국은 몇다리 건너..
흔히들 닭 대가리라 말합니다..
그건 무지랭이들에 착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철저하게 예견하고 계산된 메뉴얼에 따라 말하고 밀어 붙히죠..
나는 니들이 생각하는 공주를 넘었거든..
괘씸한 것들..^^
메르스는 메뉴얼이 없어 몰랐고..
정치는 유산과 메뉴얼이 넘치고 넘치니 자신이있겠죠..
아직 임기가 절반이나 남았으니 궁민들은 박수를 보냅시다..^^

100% 누가써준거 티나네요 ㅎㅎㅎㅎ

오로지 세상이 자신만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는 듯한 행동만을 거듭하는데 정말 역겹네요.

그건 아닐거 일겁니다..
일국에 대통령은 특히 대한민국에 대통령은 ..
정말로 대단 대단 하신분입니다..
유아독존도있겠지만..
경우에 따라 필요하기도 합니다..
일국에 대통령은 특히 대한민국에 대통령은 ..
정말로 대단 대단 하신분입니다..
유아독존도있겠지만..
경우에 따라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 입에 '오바로크'를...

경제는 그렇다고 쳐도 분명 정치는 민주적인 길을 갈 수도 있는 문제인데 늘 역행하고 있는 정부이니...저 입으로 민주를 말한다는 자체가 능멸이죠.

지가 읽은 내용이 뭔 뜻인지는 알까요?
대본에 웬지 지문도 있을 거 같은 느낌.
(목소리를 조금씩 크게)... (정면을 주시하며)... (숨 두 번 쉰 다음에 천천히)...
대본에 웬지 지문도 있을 거 같은 느낌.
(목소리를 조금씩 크게)... (정면을 주시하며)... (숨 두 번 쉰 다음에 천천히)...

언행불일치가 확실한 분이죠
본인이 좀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이 자리에 앉아야 한다는 사실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