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배 정보
떠나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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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아주 오래 전 30년 전 쯤?
대학로에 놀러갔다가 이솝이란 카페를 갔었는데요.
통키타 치시는 분이
정태춘님의 ㅋ 노래제목 또 기억 안 난다 ㅎ
여하튼 불렀습니다!
아주 잘 불렀습니다!
이후 알았습니다. 네
목소리가 두분 똑같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그분이 그분이었구나 ㅡㅡ
..............
에잇 또 한 시간 겨우 일하고 들어와서 이러고 있넹 ^^
호호호 튑니다! 형님.
오늘도 시원한 비와 함께 아늑하신 하루 되시와요 ~~
대학로에 놀러갔다가 이솝이란 카페를 갔었는데요.
통키타 치시는 분이
정태춘님의 ㅋ 노래제목 또 기억 안 난다 ㅎ
여하튼 불렀습니다!
아주 잘 불렀습니다!
이후 알았습니다. 네
목소리가 두분 똑같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그분이 그분이었구나 ㅡㅡ
..............
에잇 또 한 시간 겨우 일하고 들어와서 이러고 있넹 ^^
호호호 튑니다! 형님.
오늘도 시원한 비와 함께 아늑하신 하루 되시와요 ~~

그건 아우님이 오버 내지는 오해 하시는 겁니다..
그저 온라인에서 편하게 듣는 노래를 선택함에 감사할 뿐이죠..^^
날이 벌써 밝아 오는군요..
그저 온라인에서 편하게 듣는 노래를 선택함에 감사할 뿐이죠..^^
날이 벌써 밝아 오는군요..
뭐좀 훔쳐가려 왔는데요.
하긴 이분이 그런데서 노래를 부르실 분은 아닐 것 같네요. ㅡㅡ
그런데 진짜 똑같았어요.. 목소리 분위기.. 몽땅..
새벽어쩌고 인가 아침 어쩌고 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노랫말..
통 기억이 안 나네요. 흑.. 정말 목소리 진짜 좋더라고요. ~~
어서 조금이라도 주무세요. ㅡㅡ
......................
이른 아침? 신문? 이런 단어도 기억이 나고요.
지금 기억나는 것 전부 입니다. ㅋ
어떤 노랫말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하긴 이분이 그런데서 노래를 부르실 분은 아닐 것 같네요. ㅡㅡ
그런데 진짜 똑같았어요.. 목소리 분위기.. 몽땅..
새벽어쩌고 인가 아침 어쩌고 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노랫말..
통 기억이 안 나네요. 흑.. 정말 목소리 진짜 좋더라고요. ~~
어서 조금이라도 주무세요. ㅡㅡ
......................
이른 아침? 신문? 이런 단어도 기억이 나고요.
지금 기억나는 것 전부 입니다. ㅋ
어떤 노랫말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간만에 전화 통화 한번 해 볼까요..^^
항상 건강 먼저 챙겨주세요!
고맙습니다. 형님!
고맙습니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