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그누 자게가 버벅 되는 이유..^^ 정보
오늘 따라 그누 자게가 버벅 되는 이유..^^
본문
추천
0
0
댓글 4개
형님은 아시면서 ㅎ 뿔다구 났어요. 저는 ㅋ
괜히 클릭했네 ㅡㅡ/ ^^
괜히 클릭했네 ㅡㅡ/ ^^

저번에 물어 보려다 깜박한게..
행님은 잘 계시죠..
행님은 잘 계시죠..
오히려 제가 형님께 여쭤보았어야 했는걸요.
오래 전 뵙고는 이후 어떤 시점에 연락이 두절되었어요.
큰 형님 근황은 저도 아예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통 안 보이시고 글들이 모두 삭제가 되어
다른 이유가 있으신가 보다 하고만 있었습니다.
오래 전 뵙고는 이후 어떤 시점에 연락이 두절되었어요.
큰 형님 근황은 저도 아예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통 안 보이시고 글들이 모두 삭제가 되어
다른 이유가 있으신가 보다 하고만 있었습니다.
일기장에 연락처와 홈피주소 모두 있는데요.
지금은 이 서버를 죽여 놓은 상태라서
다른 문서를 뒤져 보았으나,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워낙 건강하셨던 분이시니 20대와 동급 또는 더 강력 ㅎ
그때는 뵐 때마다 제가 폐가 되는 것 같아 도망쳤거든요.
항상 술값도 엄청 뒤집어 쓰시고 ^^ 그래서요.
헌이님과 큰 형님 독박 많이 쓰셨죠. ^^
찾아 뵈어야죠. 지금도 여전히 날아가는 체력은
여전하실 거라 생각하거든요.
글삭제는 뭔가 화딱지 나셔서 안 오시게 된 것 아닐까요? ㅎㅎ
노인네가 아무튼.. 뵙고 싶네요.
참 따뜻하게 대해주신 기억만 있습니다.
이른 새벽 해장국 먹은 것 꼭 갚아 드려야 하니까요. ^^
지금은 이 서버를 죽여 놓은 상태라서
다른 문서를 뒤져 보았으나,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워낙 건강하셨던 분이시니 20대와 동급 또는 더 강력 ㅎ
그때는 뵐 때마다 제가 폐가 되는 것 같아 도망쳤거든요.
항상 술값도 엄청 뒤집어 쓰시고 ^^ 그래서요.
헌이님과 큰 형님 독박 많이 쓰셨죠. ^^
찾아 뵈어야죠. 지금도 여전히 날아가는 체력은
여전하실 거라 생각하거든요.
글삭제는 뭔가 화딱지 나셔서 안 오시게 된 것 아닐까요? ㅎㅎ
노인네가 아무튼.. 뵙고 싶네요.
참 따뜻하게 대해주신 기억만 있습니다.
이른 새벽 해장국 먹은 것 꼭 갚아 드려야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