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보자고 하면 쿵 하고 심장이 내려 앉는 분 정보
전화기 보자고 하면 쿵 하고 심장이 내려 앉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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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접니다 ㅋㅋㅋ
전화기 보여달라고 하면 그냥 보여주시나요?
패턴 걸어놓고 비번 걸어놓고 하자니 더 이상하고...
진짜 까똑 사진 잘 정리하세요. 아시겠지요? ㅠㅠ
http://rigvedawiki.net/r1/pds/_ec_8b_ac_ec_bf_b5/heart_koong.jpg"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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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전화기를 왜 보여주나요? ㅋ 요즘, 전화기는 단순한 전화기가 아니죠.
컴퓨터나 나름없는데.. 컴퓨터 아무에게나 사용하게 못 하잖아요. ㅎㅎ
컴퓨터나 나름없는데.. 컴퓨터 아무에게나 사용하게 못 하잖아요. ㅎㅎ
안보여주면 의심하기 시작하잖아요?ㅋㅋ
그럼, 먼저 보자고 하셈.ㅎㅎ
와이프가 보자고 하는거죠?
저는 떳떳한데
우리 마누라는 자기폰 안보여줘요.
그게 섭섭함
저는 떳떳한데
우리 마누라는 자기폰 안보여줘요.
그게 섭섭함
헐... 이해가
유창화님은 역시 여러 분야에서 고수시군요... 철두철미하게 관리를... 하시는군요^^
네? ㅎㅎ
사무실 집 만 무한 반복이라 ..
사무실 집 만 무한 반복이라 ..
저희집 사정하고 같네요..
ㅎㅎ 네
힘없는 남편입니다.
힘없는 남편입니다.
왜죠?
그러니까... 괜히... <--- 이게 정답입니다^^
전 절대 보여주지도 않고 보자고 하는 분도 만나본 적이 없어요ㅎㅎ
미래의 남편이 보자면
?
?
그런 분과 결혼했을 리가 없습니다.ㅋㅋㅋ
보자고는 안하는데 달라고는 합니다.
자기께 배터리가 없으면...
자기께 배터리가 없으면...
저랑 코드가 딱 맞네요^^ 아 왜 보자고 하는건지 ㅎㅎㅎ
저희는 폰 하나로 같이 사용합니다!
감옥같은 생활이시겠네요 ㅠㅠ
ㅎㅎ 천국이에요 ~~ ㅎㅎ
나이 먹으니까 그렇더라고요
그냥 집구석 평화로운 이상 바랄 것이 없네요.
저는 안락을 위하여 취한 행위였답니다!!!
나이 먹으니까 그렇더라고요
그냥 집구석 평화로운 이상 바랄 것이 없네요.
저는 안락을 위하여 취한 행위였답니다!!!
거의 해탈하신거 같네요
후광이 비쳐서. ..눈이 부십니다ㅜㅜ
후광이 비쳐서. ..눈이 부십니다ㅜㅜ
거의 해탈하신거 같네요
후광이 비쳐서. ..눈이 부십니다ㅜㅜ
후광이 비쳐서. ..눈이 부십니다ㅜㅜ
내 폰은 다 공개입니다. 지은 죄가 많아서 알아서 다 깝니다. -_-
죄가 많으면 세컨폰을 장만하지 않습니까?^^;;
아니요.. 요금이 많으면 또 까입니다. 크크..
죄많음 딴주머니는 기본일텐데요...^^;;
그 죄가 아닌데요... 하하..
전화기 내에 도대체 뭐가 들어 있는거죠? ㅎㅎ
그러니까... 괜히... <----- 딱 이런 마음이지요 뭐 별거도 없는데..ㅎㅎㅎ
만약내연녀 이름이 김명숙이면 가장 친한 친구이름으로 바꿔놓습니다. 창수나 범수로...
안들어오면 친구들한테 꼭먼저 전화를 하던데요?ㅜㅜ
절친이면 긴급 알리바이정도는 자동으로 나와줘야죠.
메소드 연기에 실패하는 바람에... 시나리오는 처참히 붕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