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긴 더운가 봅니다.. 정보
덥긴 더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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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후배에게 연락이와서 감자탕에 소주 일병씩 나눠 먹고 헤어 집니다..
4호선 근처라 저는 가다가 1호선으로 갈아타고 그 친구는 그대로 가면 됩니다..
다음에 또 보자..
아~ 형은 건너서 타야지..
아무 생각없이 어 그렇지..건너서 탓습니다..
한참을 가다보니 거꾸로 간다는 느낌이..
다시 내려 건너서 탑니다..
그럼 그 친구도 반대 방향으로 타고 갓다는 얘긴데..
더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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