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어느 브랜드 씁니까? 정보
정수기 어느 브랜드 씁니까?본문
집에 정수기 새로 살까 하는데
웅*, 청* 브랜드가 다단계이기 때문에 가격에 거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더구나 기존 웅* 모델이 역삼투압방식이라서
미네랄이 없거든요
미네랄이 없으면 증류수와 같다고 외국에서는 그런거 먹으면 난리난다고 하는데
중공사막 방식이 좋다고 하던데 외국에서는 그방식 쓴다고 하는데
어느 브랜드가 가격대비 품질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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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정수기 없어요....ㅠㅠ
냉장고에 있나?
냉장고에 있나?
걍 웅진써요..
중공사막방식... 오래 전부터 말만 나오고.. 국내 유통은 극히 적죠. 그리고 그게 꼭 좋다고 할 수 있을까란 의문도..
중공사막방식... 오래 전부터 말만 나오고.. 국내 유통은 극히 적죠. 그리고 그게 꼭 좋다고 할 수 있을까란 의문도..
중공사막방식이 안좋다고요?
시중에 드물단 의미였어요... 그냥 쓰려구요.. 흐흑..
중공사막이 역삼투압방식보다 좋다고 하던데요
역삼투압은 미네랄이 없어서 몸을 산성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몸에 각종 병이 생기기 쉽데요
역삼투압은 미네랄이 없어서 몸을 산성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몸에 각종 병이 생기기 쉽데요
네 그 이야긴 오래 전부터 제기되었죠...
제 경운 거의 십여년 전부터... 문젠 국내 브랜드나 제품들이 별로 없는 편이고..
인식이 잘 안되어 있어요. 저도 pH 농도니 뭐니 알죠... 다만 그보단 시중 물의 정화가 우선이기에..
저도 애들이 있어서 신경은 쓴답니다. 뭐든 좋은걸로 하려고 하고...
다만 식수 개념보단 보조용 수단으로 정수길 써요.. 얼음 같은거나..
물로만 산성화 논하기보단 다른 영양분들을 통해 밸런스 잡는 쪽으로 가려고요 전...
미네랄이 문제라지만 사실 다양한 루트로 미네랄을 섭취할 순 있어서요.
그리고 저희는 얼음정수기로 거의 쓰는지라.. ^^ 칵테일용??
제 경운 거의 십여년 전부터... 문젠 국내 브랜드나 제품들이 별로 없는 편이고..
인식이 잘 안되어 있어요. 저도 pH 농도니 뭐니 알죠... 다만 그보단 시중 물의 정화가 우선이기에..
저도 애들이 있어서 신경은 쓴답니다. 뭐든 좋은걸로 하려고 하고...
다만 식수 개념보단 보조용 수단으로 정수길 써요.. 얼음 같은거나..
물로만 산성화 논하기보단 다른 영양분들을 통해 밸런스 잡는 쪽으로 가려고요 전...
미네랄이 문제라지만 사실 다양한 루트로 미네랄을 섭취할 순 있어서요.
그리고 저희는 얼음정수기로 거의 쓰는지라.. ^^ 칵테일용??
회사나 밖에 나왔을 때는 정수기들을 이용하지만 집에서는 끓인 물을 먹습니다.
허깨열매도 끓여 먹고 우엉도 끓여 먹고 칡도 끓여 먹고 팥도 끓여 먹고, 대충 한번 끓이면 두식구 3~5일은 먹네요
4리터 주전자로다가요 ^_^
허깨열매도 끓여 먹고 우엉도 끓여 먹고 칡도 끓여 먹고 팥도 끓여 먹고, 대충 한번 끓이면 두식구 3~5일은 먹네요
4리터 주전자로다가요 ^_^
우리도 끓여먹거나 제가 새벽 2시 정도에 약수터에가서 받아옵니다.
기존 약수터에 이러한 딱지가 붙었습니다
이 약수터의 물은 음용하기에 부적절하므로 음용을 삼가해 주세요 ㅡㅡ땀
이 약수터의 물은 음용하기에 부적절하므로 음용을 삼가해 주세요 ㅡㅡ땀
우린 좋은 약수터가 주변에 많아 좋네요.
음용 부적절한 약수터 물은 끓여먹으면 될듯
ㅋ. 저는 수도꼭지 써요. ㅠㅠ
물마크 붙어있고 제일 저렴한걸로 그냥 하시고 렌탈기간 끝나면 새걸로 다시 렌탈하시면...
정수기 써보니까... 냉수, 온수, 얼음은 큰 의미 없는 거 같아요. ㅡ,.ㅡ
저는 구입해서 필터를 직접 교체하면서 2년 넘게 쓰고 있는데요, 다음엔 언더싱크 DIY 할 생각입니다.
필터만 있으면 되더라구요.
정수기 물이 처음엔 좋더니 계속 마시니 뭔가 밋밋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야관문을 끓여서 먹고 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구입해서 필터를 직접 교체하면서 2년 넘게 쓰고 있는데요, 다음엔 언더싱크 DIY 할 생각입니다.
필터만 있으면 되더라구요.
정수기 물이 처음엔 좋더니 계속 마시니 뭔가 밋밋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야관문을 끓여서 먹고 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관문? 그게 뭔가요?
정수기 사지 말고 임대하세요. 가격은 거의 비슷.
전 집에선 안씁니다. 그냥 수도물(아파트) 끓여 먹네요.
사실 수도물이 마트 생수보다 더 안전하다는거.... 물론 가격은 1,000배차이.
전 정수기 좋은지 모르겠어요.. 청소 안하면 더 찜찜해서 싫음.
왜 화분에도 정수기 물 주면 안좋잖아요.
일하는곳에선 웅진 렌탈이네요.
전 집에선 안씁니다. 그냥 수도물(아파트) 끓여 먹네요.
사실 수도물이 마트 생수보다 더 안전하다는거.... 물론 가격은 1,000배차이.
전 정수기 좋은지 모르겠어요.. 청소 안하면 더 찜찜해서 싫음.
왜 화분에도 정수기 물 주면 안좋잖아요.
일하는곳에선 웅진 렌탈이네요.
화분에 정수기 물주면 안좋아요?
손재주가 정말 없다면 방법없지만
저는 언더씽크 쓰고 있습니다.
물맛이상하다 싶으면 그때그때
필터 바로 갈고 먹는데 맛이 끝내주고 가격 엄청 저렴합니다.
믿을수 있구요
저는 언더씽크 쓰고 있습니다.
물맛이상하다 싶으면 그때그때
필터 바로 갈고 먹는데 맛이 끝내주고 가격 엄청 저렴합니다.
믿을수 있구요
역삼투 방식이 딱이 좋은건 아니죠. 국내 이용자 입장에선 물이 깨끗해뵈는 시각적 문제가 있어서 더 선호하고..
대기업들이 그걸 주 마케팅 요소로 삼아서 그런 듯..
중공사막방식이 딱이 좋다고 하기도 애매한 구석도 있고요..
이래 저래 따지면 물 못먹어요.. 전 심지어 맑은 곳 물을 어렵게 떠와서 정수한 뒤 끓이기까지도 하고 쌩쇼를 했던 시절도..
어렵죠... 전 그냥 어느 하나에 올인 안하고 필요에 따라 다양한 물 공급을 합니다. 그냥..
대기업들이 그걸 주 마케팅 요소로 삼아서 그런 듯..
중공사막방식이 딱이 좋다고 하기도 애매한 구석도 있고요..
이래 저래 따지면 물 못먹어요.. 전 심지어 맑은 곳 물을 어렵게 떠와서 정수한 뒤 끓이기까지도 하고 쌩쇼를 했던 시절도..
어렵죠... 전 그냥 어느 하나에 올인 안하고 필요에 따라 다양한 물 공급을 합니다. 그냥..
대부분 정수기는 역삼투 방식이라합니다. 요즘 나오는 직수 정수기는 중공사막방식이라고 합니다.
역삼투 방식은 미레날 제거, 산성 이고, 중공사막방식은 중금속을 걸려내지 못한다 하네요.
역삼투 방식은 오염된 물을 정화하고, 중공사막방식은 정화된 물(수도물)을 정화하고...
요즘 샤오미에서 정수기가 나왔다던데, 역삼투 방식이라합니다. ^^;
어느 블로그에서 본 내용입니다. ^^
역삼투 방식은 미레날 제거, 산성 이고, 중공사막방식은 중금속을 걸려내지 못한다 하네요.
역삼투 방식은 오염된 물을 정화하고, 중공사막방식은 정화된 물(수도물)을 정화하고...
요즘 샤오미에서 정수기가 나왔다던데, 역삼투 방식이라합니다. ^^;
어느 블로그에서 본 내용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