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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드님께서 주말에 오셔서
이제는 손님을 않 받는다고
하셔서...ㅎㅎ
운빨이 좋았나 봐요


정선시장, 동굴,계곡과 가까워서
1객실당 어른둘, 아이 둘이 여유 있을듯하구요, 음식 해 먹는곳은 공동인데을 저의 마님께서 다 가지고 오셔서 저희들은 불만 이용 했습니다.

객실 전부 비어 있으니
예약전화 하시면 바로
되실꺼예요

단 힐링할분만...

술먹고 노래방 기계 가져와서
난장판 필곳은 절대 아닌 힐링하실곳입니다.

저곳과 저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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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가는 세월을 어떻게 잡으시겠어요.
어르신들 오래 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참 좋은 곳에서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솔수님께는 할말이 많지만, 좀 더 활동하시면 터득하실꺼라 믿으며...
힌트는 과거에 다른분께 얘기했지만, 여기 자게님들은 단수가 높습니다.

나이대가 중요하지 않아요.....
어느 개발자 사이트든 활동하시는분들의  정신 수준을 높게 보셔요..
아들이 가보자고 찍어서 가봤는데
삼시세끼 정선쪽 가봤는데, 저는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소소한게 참 좋았습니다...^-^
힐링은 외쿡으로 가아죠.
조용한 곳이라는 곳은 한쿡 사람이 별로 없는 전혀 다른 세상으로 가는게 최고이죠.
저는 너무나 대한한국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한국만 고집하는 된장남이 되었어요..ㅋ

하지만, 외국물도 먹어봐야 김치가 좋은지, 아는건 동감합니다.

태어난 나라가 최고라는 생각은 변함 없지만,
대한민국에 가볼곳이 너무나 많아서 다 가볼수 있을지는....
저 무진장 싸게 다녀요.....ㅋ...
예) 4인 1박 : 5~10만원선

펜션, 호텔, 고급저택 다녀 봤지만, 아니란걸 알아서
일부러 저런곳 다녀요...정말 하루 숙박비*1000 는 얻어오는 기분이였답니다.


하늘과 가장 가까운곳 : http://cafe.daum.net/cjfdn9919
제가 갔를때보다, 비용이 올랐지만, 적극 추천...
그런데 산으로 올라가실때, 긴장하며 운전하셔야 해요....ㅋ
우선 자차가 없기 때문에 그런곳은 힘들기도 하고,
이전에 일본(오사카) 여행 3박4일 하는데, 항공, 숙박 모두 포함해서 한국돈으로 30만원이 채 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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