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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북한이 딴소리 하는군요.. 정보

역시 북한이 딴소리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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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330442&sid1=100&mode=LSD 

 

 

역시 북한은 딴소리 하는 군요.

 

도대체 무슨 합의를 한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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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남이나 북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늘 그러는 반복되는 행태들인데요 뭐...
자주... 서로 모종의 거래를 한 것 같다는 의심이 들 때도 많았지요.
진짜 울화통 터집니다.
어떻게 저런 집단이 우리와 같은 민족인지
세상에서 저렇게 못된 놈들이 우리민족이라니

대화로 안됩니다.
밀고 올라가서 민족통일해서 우리 동포들 해방시켜야 합니다.
전쟁하는 순간 우리 민족은 통일한 의미를 찾기도 힘들게 피폐해지고 약해져서 대한민국도 북한도 아닌 이상한 나라가 되어져 있을 거에요.  통일은 서로 같이 잘 살자고 하는 것이 통일이고 대한민국도 북한도 그렇다고 조선도 아닌 그런 것이 되어진다면 그냥 남과 북이 서로 갈라져 사는 편이 좋습니다.
자손에게 분단을 넘겨줘서야 되겠습니까.
아무튼 현정권 너무 무능해서 화가 나네요
김관진이 협상한건가요? 협상의 주가 누구에요? 진짜 협상 못하네요
전방에 있는 20대 장병들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전방은 후방과 완전히 달라요.
오래전 군시절 경험이고,
일반인들이나, 후방에 계셨던분들이 모르시는것이 많답니다...ㅜㅜ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말까지만 ... 그 이상은 못적는 답답함...
아닙니다.

오래전이기도하고, 특별한게 아니기도하고,
모르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 얘기 않 드릴께요.

즐거운 밤 되세요.
아무튼 이번에 협상한놈은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유감이다 라는 말을 사과로 해석하는 놈들은 도대체... 왜 그런지

내용을 읽어보니 우리 협상한놈이 멍청한 도를 넘어섰습니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저런 집단과 무슨대화를 합니까..
그냥 남남으로 서로 등돌려 살던가
제가 뉴스나 방송, 기사을 보고 판단 했를때
어찌 되었던 협상 하신분들이 상황에 맞춰 잘하신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반공입니다....^-^
협상 주체의 문제인가요?
전쟁이 늬집 개 이름도 아니고  설사 우리가 이긴들 남이고 북이고 풍지박살난 잿더미에서 뭘 할 수 있을까요?  과연 미국을 등에 엎고 이긴 전쟁에서  우리가 온전한 통일 국가로 태어날 수 있을지... 주변국들 누구도 한국이 통일되는건 그닥 좋아하질 않습니다 일본은 또다시 절호의 기회를 맞아 호항을 누리겠지만...  전범 국가인  일본이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 이때 우리는 사거리 제한 협정으로 제대로 미사일 개발도 못하는게 우리와 주변국의 현실입니다
저도 이번 협상에 별로 기분이 안좋군요...
북한이 준전시상태로 한국을 협박하면서 자신들이 유리한 협상국면을 조성하고자하는 전술이
여지껏 한두번도 아닌데..
국지전은 몰라도 전면전은 북한내부에서도 절대불가하다는 걸 아는이상
우리가 두려워하고 회피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저번 연평도 포격때 정말 본때를 보여줄 절호의 기회를 놓쳤고
이번에 대북심리전을 통해 도발해 왔기에
또한 본때를 보여줄 절호의 기회를 잃어 버렸습니다..

국지전에서는 우리가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그걸 살리면서 도발시에 여기서 어떻게 당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어야
다시는 우리 장병들의 안타까운 생명을 잃지 않을 겁니다..

전쟁나면 어찌하나 두려워하는분들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런 마음을 가질수록 더 전쟁날 확률이 높아갑니다

단호하면서도 처절한 대응이 더 큰 분쟁과 전쟁을 막는 현명한 길입니다

저들은 과거정권들에서 건드리면 돌아오는 지원의 규모가 커진다는 걸
경험해서 재미를 보아왓습니다...지금도 그럴거라고 판단하는거지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들이 어떤 종류의 학생인지 아시죠..
덩치크고 성깔있으면 안 건드립니다

약해보이거나 건드려도 아무말 안하는 착한 학생이 괴롭힘을 당하고
부모들 마음고생하고 더 심할 경우 학생은 자살까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쟁은 누구나 두려워하고 피해야하죠. 그리고 전쟁이 두려워 피하자는 글들이 아닙니다. 글의 의미를 잘 보세요.

전쟁을 한들 우리 미래가 무엇이 되겠냐는 글입니다. 그리고 현대전은 국지전만으로는 힘든 전쟁이고 미군을 앞세운다면 육해공군 모두 승리를 장담하겠지만 이마저도 중국과 러시아의 개입으로 암울하죠.

미래가 보이십니까? 결국 피폐한 조국에 다시 분단되거나 속국으로 전락하는 길에 들어서는 거죠? 그게 한반도 전쟁이에요.

고작 애들 자존심 싸움이란 생각을 버리세요. 국가 존립의 문제이고 국민 생사를 가르는 일이에요.
같은 지역 다른 사고입니다.

지난 23일 최전방 DMZ서 아군 지뢰사고..부사관 1명 부상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50826120523938

발목지뢰 ...M-14
"나이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사람들이 차이가 있다" 라는
고정관념만 계속 생기니 ..... 큰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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