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들 하셨나요? 정보
아침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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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이건 아침이 아니라 Holy Zone이네요... 이게 가능할 리가... ㅜㅜㅜㅜㅜㅜㅜㅜ
별로 안땡겨서 ㅎㅎㅎ
아빵....ㅠㅠ
굴을 싫어하는데 여기저기 다 들었네요 ㅋㅋ
좋아하시는 분들껜 곤욕이겠어요 ㅋㅋ
좋아하시는 분들껜 곤욕이겠어요 ㅋㅋ
결국 닭발하고 굴을 싫어하는 여자였어....젤 싫른 여자...
닭발은 싫어하지 않습니다
먹어본 적이 별로 없을 뿐
먹어본 적이 별로 없을 뿐
그래고 이미 저랑 사귀기에는 늦었습니다. 난 생굴을 같이 먹는 여자를 찾아볼께요.
ㅋㅋ 뭐래여 ㅋㅋ
생굴 함께 드시는 와이프분이랑 행복하세요 ㅋㅋ
생굴 함께 드시는 와이프분이랑 행복하세요 ㅋㅋ
닭발같은 하루되세요.
ㅎㅎ 싫어하게된 계기가 있으실듯
진짜 싱싱한거 드셔보시면 생각이 바뀌실텐데 그게 좀 힘들죠
진짜 싱싱한거 드셔보시면 생각이 바뀌실텐데 그게 좀 힘들죠
울 와입이 그렇게 싫어하더니 이젠 없어서 못 먹네요.ㅎㅎㅎ
조각쪼각님 말씀이 맞아요 비린것만 먹어봐서 그런지^^ 영 저는 별로네요 ㅎㅎ
우왕.. ㅠㅠ
맛있죠. ㅋ 해장으로 저거만한 것도 없고요.
지금은 아직 철이 아니라서요^^ 철 되면 부탁하세요.
지금은 아직 철이 아니라서요^^ 철 되면 부탁하세요.
굴전 갑자기 땡기네요~!
아침은 해장라면으로 깔끔하게 해치웠네요
생굴이 남자한테 좋다고 하더군요..^^
우리 동네쪽은 고속도로 휴게소 메뉴에 '굴국밥'이 있습니다.
꼭 그것만 먹는데... 요즘은 굴이 나는 철이 아니라 맛이 없어요.
잘못 끓이면 비릴 때도 있고... 매생이 넣은 것은 제 취향이 아니고...
굴젖은 예전에 따뜻한 부뚜막 옆에 두고 발효를 시켰는데... 요즘은 그런 맛이 안나요.
꼭 그것만 먹는데... 요즘은 굴이 나는 철이 아니라 맛이 없어요.
잘못 끓이면 비릴 때도 있고... 매생이 넣은 것은 제 취향이 아니고...
굴젖은 예전에 따뜻한 부뚜막 옆에 두고 발효를 시켰는데... 요즘은 그런 맛이 안나요.
제가 굴을 정말 좋아라 합니다.
많이 먹기도 하고요.
먹다보니 알게됐습니다.
굴과 정력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
많이 먹기도 하고요.
먹다보니 알게됐습니다.
굴과 정력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
맞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