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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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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가 봅니다..

잠도 안오고 해서 담배도 필겸 ..

걸어 보았는데 반바지에 반팔은 춥더군요..^^

좀 있으면 보일러 틀어야 될듯..

이러다 금방 서리 내리고 첫눈 오고 겨울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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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네~에..
며칠 전에 저도 새벽 1시 쯤.. 담배 사러 나가 보았는데요.
반바지 반팔은 걸어도 춥더라고요. 불과 며칠 전까지 더웠는데..
정말 며칠 차이로 새벽은 춥습니다.
오늘은 지금 이시간도 반팔에 반바지 춥게 느껴집니다!
추울 때 담배요?
음.. 추울 때 담배 태운 기억?
더 추웠던 것 같은데요? ㅎㅎㅎ..
달달달 떨면서 한모금 빨고는.. 후우 하던 모습이 연상이 되어서요. ㅎ
오? 정말 체온이 올라가나? 급 궁금합니다. ㅡㅡ
추울 때 담배를 피우면.. 모세혈관 수축으로 감각을 둔하게 한다.
이것 하나 검색에서 건졌네요. ㅠ
감각기능 망가뜨려서.. 동상 걸리게 하는 것 같죠?
심미적인 효과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게요. ^^
속으로 뜨거운 열기가 들어가니 가능하겠지요?
속이 뜻뜻해 진다.. ?? ㅋㅋ

이른 아침부터 또 병원 가요. ㅡㅡ
초딩1년 따님이 아프요. 하네요. 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기관지 약한 아이들은 감기만 오면 깨지니...

따뜻한 오후시간 되십시오!! < 며칠 전까지 시원한 하루 였음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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