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서 물건 살 때요... 정보
쇼핑몰에서 물건 살 때요...본문
제목에 이어서!
보통 쇼핑몰에서 물건 구매할 때 상세 페이지(view)로 들어가서 상품평은 얼마나 있나 내용은 어떤가 상세 이미지 사진들 다 따져 보면서 구매하지 않으세요?
어렸을 적 하나에 10원인 돌사탕 구매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리스트에서 썸네일 이미지만 보고...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허허허
절대 쇼핑몰 리스트에서 주문, 장바구니 버튼 만들어 달라고 해서 이러는 거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불필요한 기능이라 생각합니다(귀찮거나 짜증나거 그런 거 아님 ㅠ).
뭐 갑이 만들어 달라고 하니 뭐 만들어 드려야지요.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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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일단 기능은 넣어두자는 심보죠.
돈을 주는 거면 뭐 기능을 넣어둬도 괜찮지만 공짜로 하는 거라서요. ㅠ
누가 공짜로 그런 기능을??? 만들어달라고 했어요????
당근 그런 기능은 대부분 99.99% 필요없는거 (물론 업무적으로 꼭 그런게 필요한게 있을수 ? 있겠지만)일텐데요
누가 리스트 썸네일보고 주문합니까?
당연히 상세설명까지 보고 댓글 보고 댓글이 자작나무인지 아니고 분석후
구매하는데
당근 그런 기능은 대부분 99.99% 필요없는거 (물론 업무적으로 꼭 그런게 필요한게 있을수 ? 있겠지만)일텐데요
누가 리스트 썸네일보고 주문합니까?
당연히 상세설명까지 보고 댓글 보고 댓글이 자작나무인지 아니고 분석후
구매하는데
회사에서 시켜요. ㅋㅋ
얘길 하다 보니 그냥 서비스 개념으로 하나 만들어 달라고 했다던데...
을이고 을 회사에서도 일개 직원인데 힘이 있나요? ㅋㅋㅋ
그냥 까라면 까야죠.
얘길 하다 보니 그냥 서비스 개념으로 하나 만들어 달라고 했다던데...
을이고 을 회사에서도 일개 직원인데 힘이 있나요? ㅋㅋㅋ
그냥 까라면 까야죠.
ㅎㅎ 시키면 해야죠 ㅎ
고객이 상품에 대해 충분한 사전지식을 가지고 있을 때 유용한 기능이긴 하죠.
동일한 물품을 반복구매하는 등등요.
동일한 물품을 반복구매하는 등등요.
듣고 보니 일리가 있다고 쓰려다가 보니 언짢네요.
사실 저도 제 기준에서 바라봤을 때 '쓸모없는 기능을 왜 자꾸 넣어달라고 하지?' 라고 의뢰인의 요구를 평가절하하는 일이 종종 있게 되는데요.
우리가 하는 일은 의뢰인의 요구를 평가하는게 아니라 구현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아무리 해봐도 역시 귀찮은 건 귀찮은 거... ㅠㅠ
우리가 하는 일은 의뢰인의 요구를 평가하는게 아니라 구현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아무리 해봐도 역시 귀찮은 건 귀찮은 거... ㅠㅠ
맞는 말씀이신데 마음에 안 드네요. 아무 이유 없이...
낯 가리듯 닉 가리시는듯?
뭐 돈을 줄 테니 만들어라!
이런 거면 괜찮지만 사장의 지인이랍시고 서비스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니라서요. ㅎㅎ
상세 페이지에 있는 버튼 리스트에 갖다 붙이면 되지 않냐고 하는 소리에 빡쳐서 쓴 글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ㅠ
이런 거면 괜찮지만 사장의 지인이랍시고 서비스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니라서요. ㅎㅎ
상세 페이지에 있는 버튼 리스트에 갖다 붙이면 되지 않냐고 하는 소리에 빡쳐서 쓴 글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ㅠ
돈 안 주면 빡치죠.
그냥 해달라고나 하면 차라리 나은데 쓸데없이 아는 척을 하면 참 짜증나고 피곤하고 해줄 것도 안 해주게 되고... ㅎㅎㅎ
그냥 해달라고나 하면 차라리 나은데 쓸데없이 아는 척을 하면 참 짜증나고 피곤하고 해줄 것도 안 해주게 되고... ㅎㅎㅎ
상세페이지에 있는 버튼 떼서 보내 달라고 하세요.
그럼 붙여 드린다고...이러다 한대 맞을까요? ㅋㅋㅋ
그럼 붙여 드린다고...이러다 한대 맞을까요? ㅋㅋㅋ
그럼 진짜이미지만 붙여서 줘보죠? ㅎ
많은 개발 경험...보다는 구매 경험이 가져다 준 거죠? 스타 인어 지운아빠~
구매희망 경험에서 우러나왔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 노스페이스 가방을 샀어야 하는데... 87,000원이면 축구회비가 몇달치야... 해서 못 샀습니다. ㅠㅠ
아 노스페이스 가방을 샀어야 하는데... 87,000원이면 축구회비가 몇달치야... 해서 못 샀습니다. ㅠㅠ
그 심정... 진심으로 이해되네요. 이런 아빠 맘을 지운이는 아는지... 장난감 매장에서 그래도 전시품 위주 반품 위주로 구매해주면 고마우련만... "희망"에서 눈물 훔쳐봅니다.
요샌 그렇게 시리즈로 사대네요...
좀 더 자라면 본격적으로 등골을 빼먹기 시작하는데...ㅠㅠ 얄밉다능...
일리기 있군요 그러니까.. 이러한 특수한 경우에는 필요할 수도 있는데
대부분 그런 기능은 필요없는데...
대부분 그런 기능은 필요없는데...
ㅡ. ㅡ 저도 상세 페이지에서 자세히 읽고 구매하는 편입니다. ㅎㅎ
저도 그렇게 합니다. ㅎㅎ
사고픈 제품은 이미 각종 사용기/추천(블로그/커뮤니티)들로 검증 후
최저가로 구매합니다.
쇼핑몰의 후기나 상세 정보는 잘 안 봅니다.
즉, 상품의 정보가 쇼핑몰 밖에 볼수 없다면, 그 제품은 구매를 안합니다.
최저가로 구매합니다.
쇼핑몰의 후기나 상세 정보는 잘 안 봅니다.
즉, 상품의 정보가 쇼핑몰 밖에 볼수 없다면, 그 제품은 구매를 안합니다.
좀 큰 금액의 물건은 그렇게 해서 구매합니다. ㅎㅎ
최근에 산 a5000도 그렇게 해서 구매했거든요.
최근에 산 a5000도 그렇게 해서 구매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