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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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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별이 별걸 다 팔더라구요....
그나마 수준이 제일 낮은 라이타
그나마 수준이 제일 낮은 라이타
저는 억울한게 그냥 라이타 달라고 했더니 저걸 주더라구요. 딱히 싫지는 않아서 그냥 받아 나왔는데 주변에서들 말들이 많네요.
"너 답다"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답다"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묵공님 따라 다녀야겠어요...ㅎㅎㅎㅎㅎㅎ
꿈꾸시던일을 이루워드리겠습니다.
수위가 쎄네 --;
불꽃튀는 사이같습니다.
왠지 끈적한 불륜의 느낌도 나네요. 서로 상대가 바뀐....--;
작가님! 계속 연재 부탁드립니다!
옆에 모텔도 있네요 --;
근데 이게 라이타인가요? 어디가 불이 나오는 곳이예요? 뭔가 어깨 다리 머리에 구멍이....
쪽지 날려드려요
누르면 뚜껑이 물리적으로 열리는 구조더라구요.
꺼꾸로 기울이면 샤라락 하는 그건가요?ㅋㅋ
아...그거 기억나네요?ㅋㅋㅋㅋ
그거 말고 손으로 쥐고 있으면 은밀한 부분이 맑음되는 기능의 라이터도 있었죠.
그거 말고 손으로 쥐고 있으면 은밀한 부분이 맑음되는 기능의 라이터도 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