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인증 - 작은 딸입니다. 정보
딸바보 인증 - 작은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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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개

뒷모습 보이는 뚱땡이는 접니다. ㅎㅎ

육덕스러운 대퇴부..

ㅎㅎㅎ

깜찍하네요. 아 저도 늦동이하나 보고싶네요.

묵공님도 70까지 일할려고요? ㅎㅎ
하긴 큰애들이 키우겟네요.. ㅎㅎ
하긴 큰애들이 키우겟네요.. ㅎㅎ

저는 정년을 이미 55세로 정해서 울 큰애한테 맡겨야겠습니다.ㅎㅎㅎ

데리고 다니면 애엄마나 아빠로 오해할듯

엊그제 태어난 사진 보여주신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컸나요?
부지런히 벌어 놓으셔야겠네요. ^^
부지런히 벌어 놓으셔야겠네요. ^^

네 이제 두돌 지낫습니다.
열심히 벌어야죠 ㅎㅎ
큰놈은 거의 연예인 처럼 하고 다녀서 ..... ㅎㅎ
힘듭니다. ㅠㅠ
열심히 벌어야죠 ㅎㅎ
큰놈은 거의 연예인 처럼 하고 다녀서 ..... ㅎㅎ
힘듭니다. ㅠㅠ

그니까 딸들은 이쁘다고 속으로만 하시고 "너는 생긴게 메주라 공부외에는 방법이 없어...미안하다..."이렇게 키워야 한다고~! 강력! 주장합니다!!!

벌써 다 베려 낫어요
헛바람이 잔뜩 들어서...... ㅋㅋ
헛바람이 잔뜩 들어서...... ㅋㅋ

울 애도 대학들어 가더니만....ㅠ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묵공님 따님한테 그렇게 교육하시는듯 ㅎ
묵공님 따님한테 그렇게 교육하시는듯 ㅎ

오아... 귀엽습니다. 셋째를 봐야하나... 또 아들이면... ㅜㅜ

등골 빠지는 거죠.

둘째가 아직 아기니깐..
근데 첫째 고등학생되고 막둥이도 따라가면.. 꽤 골때리곘죠... 아... 막둥이가 대학생될 때.. 환갑? 큭.
ㅜㅜ
근데 첫째 고등학생되고 막둥이도 따라가면.. 꽤 골때리곘죠... 아... 막둥이가 대학생될 때.. 환갑? 큭.
ㅜㅜ

저는 못합니다 ㅎㅎ
키울땐 힘들어도 애들한테는 형제가 많은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부모가 없으면 믿을건 형제 밖에 없는데
혼자 있는 애들은 얼마나 외롭고 힘들겟어요.
우리 둘째도 그래서 나은 겁니다.
큰애 혼자 있음 나중에 외롭고 힘들거 같아서......
키울땐 힘들어도 애들한테는 형제가 많은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부모가 없으면 믿을건 형제 밖에 없는데
혼자 있는 애들은 얼마나 외롭고 힘들겟어요.
우리 둘째도 그래서 나은 겁니다.
큰애 혼자 있음 나중에 외롭고 힘들거 같아서......

예쁘장하게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인증 하실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ㅠㅠ
레이싱걸 하겠다는 남자같은 딸 때문에 고민임.
그나저나 뒷태가... 광안리 같으시네요~ㅋ
그래도 머리숱은 부럽네요 ㅠ
레이싱걸 하겠다는 남자같은 딸 때문에 고민임.
그나저나 뒷태가... 광안리 같으시네요~ㅋ
그래도 머리숱은 부럽네요 ㅠ

ㅎㅎ
네에 광안리 맞습니다. 우리집이 근처라서요.
머리숱은 많은 편입니다.
흰머리도 거의 없고요
고맙습니다.
네에 광안리 맞습니다. 우리집이 근처라서요.
머리숱은 많은 편입니다.
흰머리도 거의 없고요
고맙습니다.
와 저 자세에서 머리숱도 보시는 내공 ㅎㄷㄷ

대한민국 딸바보님들 만쉐이~ㅎㅎ

ㅎㅎ 넵 만세

이거 원 딸없는 사람 어디 살것나...ㅋㅋ
부랍사옵니다...부럽부럽
부랍사옵니다...부럽부럽

고맙습니다.
훌륭한 아들 있으시잔아요 ㅎㅎ
훌륭한 아들 있으시잔아요 ㅎㅎ

오마이갓~!
이거 원 딸없는 사람 어디 살것나...ㅋㅋ (2)
난 있어 으허허허허허
이거 원 딸없는 사람 어디 살것나...ㅋㅋ (2)
난 있어 으허허허허허

ㅎㅎ 네
남 안부러우시겠습니다. ㅎㅎ
남 안부러우시겠습니다. ㅎㅎ

늦둥이... 부럽...

고맙습니다.
저놈이 있어서 웃을일이 많네요
없었으면 많이 우울했을 거 같습니다. ㅎㅎ
저놈이 있어서 웃을일이 많네요
없었으면 많이 우울했을 거 같습니다. ㅎㅎ

이젠 저런 이쁜딸 모습을 못보는게 아쉽네요...ㅠㅠ
그나저나 오늘이 울 쌍둥이 딸들 생일 이랍니다...ㅎㅎ
딸바보들 화팅 입니다.
그나저나 오늘이 울 쌍둥이 딸들 생일 이랍니다...ㅎㅎ
딸바보들 화팅 입니다.

오우...
따님들 생일 축하합니다.
이제 손자를 보셔야죠 ㅎㅎ
따님들 생일 축하합니다.
이제 손자를 보셔야죠 ㅎㅎ

아웅 너무 이쁘네요 ㅎㅎ

ㅎㅎ 고맙습니다.
아직 이쁘지는 않고 귀엽습니다.
아직 이쁘지는 않고 귀엽습니다.

제 딸은 이제 8개월에 접어 들었는데...
머리가 않자라고 있어 고민입니다 흑흑...
제 눈에는 너무나 사랑스런 공주님인데...
사람들이 아들이라고 하네요
머리가 않자라고 있어 고민입니다 흑흑...
제 눈에는 너무나 사랑스런 공주님인데...
사람들이 아들이라고 하네요

ㅋㅋ 우리 작은 딸도 그랫어요
이제 조금 딸같네요.
큰애도 그러다가 점점 이뻐지더라고요...
이제 조금 딸같네요.
큰애도 그러다가 점점 이뻐지더라고요...
무척 귀엽네요 ㅎ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게 아기와 있을때 같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힘들때도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힘들때도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좋아요 버튼이 없네요 ㅠ ㅠ

고맙습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ㅎㅎ
마음만 받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