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좋아요 시스템 오류보고 정보
소모임 좋아요 시스템 오류보고
본문
분명히 소모임제목이 지운아빠란인데 이상하게 지운아빠님 글에만 좋아요가 없네요.
제가 보기엔 지운아빠님 글이 제일 알차고 좋은 것 같은데...
이거 시스템 오류 맞죠? 정말 황당하네요.
http://sir.co.kr/cm_humor/111441
아씨.. 아이디 안 바꾸고 썼네...
추천
0
0
댓글 18개

추천인이 누구다? ㅋㅋㅋ

리자님 어느덧 가을바람이 상쾌하게 머릴 스쳐지나가는 계절이 왔네요.
높은 하늘 환한 햇살 청명한 날씨에 그저 서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 계절입니다.
점심 드시고 이 축복받은 날씨 음미하시며 가벼운 산보라도 즐기시길 바라옵고, 돌아오셔서는 시스템 오류 수정부터 착수해주시는 거룩하고 은혜로운 오후 되시길 간절히 소망하옵니다.
냑멘~
높은 하늘 환한 햇살 청명한 날씨에 그저 서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 계절입니다.
점심 드시고 이 축복받은 날씨 음미하시며 가벼운 산보라도 즐기시길 바라옵고, 돌아오셔서는 시스템 오류 수정부터 착수해주시는 거룩하고 은혜로운 오후 되시길 간절히 소망하옵니다.
냑멘~

지금의 사계절은
봄여어어어름갈겨우우우울
그러니까 지금은 가을이 아니고 겨울이란 얘기지
봄여어어어름갈겨우우우울
그러니까 지금은 가을이 아니고 겨울이란 얘기지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손을 스치면 지난 겨울 언젠가 손에 들고 호호 불어가며 먹었던 따스한 호빵 하나가 떠오르는 계절이 왔네요.
낙엽이 지고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나무가 바람에 쓸리는 소리를 듣노라면 남자의 계절은 가을이 아니라 겨울이 아닐까라는 엉뚱한 생각마저 드는 그런 계절입니다.
점심 드시고 귀하신 옥체 상할까 두려우니 옷깃 단단히 여미시고 돌아오셔서는 시스템 오류 수정부터 착수해주시는 거룩하고 은혜롭고 따싸로운 오후 되시길 간절히 소망하옵니다.
할렐루냑~
낙엽이 지고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나무가 바람에 쓸리는 소리를 듣노라면 남자의 계절은 가을이 아니라 겨울이 아닐까라는 엉뚱한 생각마저 드는 그런 계절입니다.
점심 드시고 귀하신 옥체 상할까 두려우니 옷깃 단단히 여미시고 돌아오셔서는 시스템 오류 수정부터 착수해주시는 거룩하고 은혜롭고 따싸로운 오후 되시길 간절히 소망하옵니다.
할렐루냑~

셀프 추천이 안되잖아요. 크크.

요식업도 대부분 셀프로 바뀌어 가는 추세인데 냑 좋아요 체계가 너무 뒤떨어진 것은 아닌가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걱정해봅니다.

그게 되면.. 일단 모든 글이 추천 1 이상이 되는 아름다운 광경일 듯.. 크크...
자기 추천 가능하게 해주시고... 다만 카운팅을 -1부터 시작하는걸로.. 크크..
자기 추천 가능하게 해주시고... 다만 카운팅을 -1부터 시작하는걸로.. 크크..

왼쪽 눈을 한번 감아볼까요?

그건 별루에요... 비추입니다.

ㅎㅎㅎㅎ

지금 웃으실 때가 아닙니다. 일어서실 땝니다.ㅠㅠ

앉을때 에요 ㅎㅎㅎ

갑자기 피곤이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오네요.
맛점하세요! ^^ㅎ
맛점하세요! ^^ㅎ

소떼 뿔에 떠받쳐서 날라갈 때네요.. -_- 개념과 의식을 모두 날려버려보아요. 미쳐가는 중..

영화가 좋다도 마찬가지 던데요...^^;;
http://sir.co.kr/so_movie
http://sir.co.kr/so_movie

역시... 저는 혹시 제가 착각한 것은 아닌가 걱정했는데...
오류가 아주 심각한 상태군요. 휴~
오류가 아주 심각한 상태군요. 휴~

이 소모임은 탄생 자체가 오류에요.

지운아빠란 개설하시고 리자님이 미역국 드셨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