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신입사원이 월세가 아까워서 트럭을 개조하여 주차장에서 생활한다네요. 정보
구글 신입사원이 월세가 아까워서 트럭을 개조하여 주차장에서 생활한다네요.본문
구글 신입사원이 월세가 아까워서 트럭을 개조하여 주차장에서 생활한다네요.
구글이면. 신입사원 연봉이면.. 직원을 위한 부대시설이 어마어마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월세가 아깝다니.
월급은 많이 받아도 정부 정책이 국민에게 준 월급을 다시 회수해가는 정책이니..
월급을 많이 줘도 . 살기 힘든가보네요.
단칸방 월세가 250만이라면...
이 기사를 보고 생각나는 것은 미국 사람도 돈을 아끼고 저축하려고 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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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트럭 개조해서 생활한다고 그러니 GTO가 생각나네요. ㅎㅎ

초임이 6만불정도라고 가정하면(구글인데 이것보다 더 주겠죠..) 월 5000불(계산이 편함.) 싱글이므로 택스제외하면 아마도 한 3500불정도 받을 것 같네요.. 여기서 월세가 2000불이면 많죠..
식사는 모두 구글에서 해결한다고 하니.. 약 350불정도로 셀폰비용+사서함비용등으로...
대략 월3000불씩 저축을 하면 5년정도 모으면 약 20만불정도 되겠네요..
식사는 모두 구글에서 해결한다고 하니.. 약 350불정도로 셀폰비용+사서함비용등으로...
대략 월3000불씩 저축을 하면 5년정도 모으면 약 20만불정도 되겠네요..

월급을 많이 받는 것과 월세가 아까운 것은 별개의 문제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