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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은 음모론...911은 미국의 자작극???... 정보

쌩뚱맞은 음모론...911은 미국의 자작극???...

본문

 

 

부디 잘짜여진 음모론에 지나지 않으면 다행이겠지만...

이게 진정 음모론이 아닌 사실이라면 부시는 정말 적그리스도라 불릴만 하군요...

 

런닝타임 1시간이 족히 넘어가는 다큐멘터리이나

꽤나 충격적이어서 끝까지 다볼수 밖에 없더라는...

 

좀더 크게 보시려면 아래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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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원래 미국이란 나라가 음모의 나라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영어를 배우는 제가 좀 한스럽긴 합니다만.

무서븐 넘들..
인상적인 대목들을 좀 옮겨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세상에는 드러나지 않은 진실들이 압도적이라는 관점에서 아주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여건이 되면 음모론을 전문으로 다룬 사이트도 만들고 싶습니다. 결국 역사바로알기와 같은 맥락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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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WTC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실은 아주 단순하다고 본다. WTC는 아주 피밀한 계획에 의해 폭파공법으로 해체되었다. 이것은 미국인들에 대한 심리적 공격이었으며 군사적인 수준의 정밀도로 실현되었다.


미국 정부는 모든 [공격]의 배후로 나를 계속 지목해왔다. 전세계에 보증하건대, 누군가에 의해 어떤 이유로 계획된듯한 이들 최근 공격은 내가 계획한 것이 아니다. 나는 아프간의 이슬람 에미르 관할권에서 살아왔으며 이곳 지도자들을 따랐다. 현재 이곳의 지도자는 내가 그런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 오사마 빈 라덴, 9/11 며칠 후 알자지라에 제출한 성명서 중에서


당신이 사람들에게 이 증거를 제시하면 다양한 질문을 받을 것이다. 그 중 첫번째는 "테러에 다른 비행기들이 사용됐다면 원래 비행기는 어떻게 됐나?"일 것이다. 불행히도 사건의 진상을 영영 묻혀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시 사용된 항공기들의 블랙박스를 조사할 수 있다면 그 비행기들은 원래의 비행기들이 아니었음을 증명할 수 있다.
상업용 항공기에는 2개의 서로 다른 블랙박스가 장착되어있다. 그 중 하나는 조종실 음성기록장치이고 다른 하나는 비행기록장치이다. 조종실 음성기록장치는 엔진소음, 엔진정지 경고음과 기타 각종 소리를 포함해 조종실 내부의 소리들을 녹음한다. 항공교통관제와의 교신, 날씨 브리핑, 조종사와 승무원간 대화도 모두 녹음된다. 비행기록장치는 시각, 고도, 속도, 방향 등 최소 28종의 데이터를 기록한다.
어떤 것은 자동항법과 연기경고음 등 그 외 300여종의 비행중 특이사항도 기록한다. 이 기록장치들은 지금껏 알려진 가장 견고한 금속으로 만들어진다. 정보는 날짜, 시간과 함께 기록되며 테잎 안쪽으로 계속해서 말려들어간다. 테잎에 손상이 가해질 경우 데이터가 기록된 내부가 아닌 외부에 가해진다.
9/11위원회는 "AA11편과 UA175편의 블랙박스들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FBI는 사탐 알수카미의 여권이 주머니에서 빠져나와 폭발을 뚫고 맨하탄 거리에 떨어진 것을 찾아 습득했다고 한다. 다시 말해 지금껏 알려진 가장 견고한 금속재질의 4개의 블랙박스가 파괴되었는데 약한 종이로 된 여권은 살아남았다? 누가 이 따위 소설을 쓰는 건가?


이제 마지막 의문이다. 왜 우리 정부가 이런 짓을 했을까? 흥분하지 않으셨으면 한다. 우선 2001년 7월에 WTC를 산 래리 실버스테인이 있다. 9/11 이후, 실버스테인은 72억 달러의 보험료를 청구했다. 그는 각 비행기가 서로 다른 테러공격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2004년 12월 6일 법원은 그가 22억 달러만 보상받도록 판결했다.
다음으로 UA, AA항공사와 보잉사에 들어간 풋옵션들이 있다. 샌프란시스코 클로니클지에 따르면 아직도 투자자들이 $250만의 차익을 거둬들이지 않고 남겨뒀다고 한다. 911 자체에 대해 말하자면,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컨바'라는 독일 컴퓨터 회사가 WTC의 폐허에서 발견된 400여개의 하드에서 여러 회사와 회계사들의 손상된 자료를 복구하는 일을 담당했는데 컨바는 그들이 복구한 32개의 컴퓨터에서 9/11때 불법 내부자 거래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증거를 찾아냈다고 한다.
컨바 소속의 전문가 리차드 바그너에 따르면, "일부 사람들은 비행기 충돌의 대략적 시각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의심되며 이들은 이를 이용해 1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미리 빼돌렸다. 그들은 컴퓨터가 파괴되면 그들의 거래도 추적하지 못할 것이라 판단한 것 같다." 분석을 마친 후 컨바사는 그 결과를 FBI에 넘겼다. FBI는 이들을 색출할 법적인 책임이 있었지만 지금껏 아무런 조치도 없었다.

계속해보자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WTC지하에 있던 1천억 달러 이상의 쿠웨이트 소유의 금괴에 대한 언급이 이어졌습니다)...


다시 한번 말한다. 그들은 왜 우리를 피하는가? 그들은 무엇을 감추려 하는가? 사람들이 이를 받아들이고 행동하기까지 또 어떤 대가를 더 치러야 하는 걸까? 미국은 납치당했다. 범인은 알카에다도 빈 라덴도 아니다. 범인은 이 나라를 쥐고 흔들 수만 있다면 무슨 짓도 마다않을 한 줌의 반역자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이든지. 이 정보를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눠라. 이를 퍼뜨리기 위해 필요하다면 상영회, 회의 등 뭐든지 해라. 당신에게 달렸다. 질문을 던져라. 답을 요구하라. 더 알고 싶다면 위의 웹사이트들을 참조하라. (영상이 흐려서 받아적지 못함;;)

루스 체인지 공식 웹사이트  www.loosechange911.com

(마지막 문장이 압권입니다)

경고 : 이 정보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미국 애국법 802조에 의해 "국내테러"혐의로 체포되어 재판없이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감될 수 있음. 이 동영상의 공중 상영, 무단 복제, 인터넷 공유 등을 적극 권장함.
네이버가 며칠 늦는군요...
오늘에야 루즈체인지라는 검색어가 메인에 뜨는걸보면..

생각해보면

미국의 그 위대한 정보력으로 오사마빈라덴을 못잡는 상황자체가 이해가 안가고...
이라크전쟁 명분인 실체없는 화학무기 사기극...
의도적으로 군사적도발을 유도한 베트남전때의 통킹만사건...
레이건 행정부때의 스타워즈계획...
등등 사실로 밝혀진 전례와..
우리나라 전통이 활약하던 당시의
그야말로 뻔한 거짓말 광주민주화운동 김대중사주설...
노통이 당선자가 된 대통령선거 하루전 압송된  kal기 폭파범 마유미...
온국민을 상대로 사기친 평화의댐 조작사건 등등
사실로 밝혀진 또는 의심안할수 밖에 없는 유사사례가 있으니...

반면..

국가를 쥐락펴락 하는 세력이 만든 자작극치곤 치밀하지 못했다라는 또 다른 음모론이 설득력을 얻을수도...

개인적으론 조작설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여하튼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한다는건 그리 간단하고 만만하지 못한것임에는 틀림없군요...
어라.. 이거 보고, 오늘 네입*를 보니..
이게 최고 인기 검색에 떳군요..
리플도 난리가 아니네요..

좀 배웠다는 사람들 의견이..
기존에 알려진 바대로 철골의 녹는점에 대한 것보단
약해지는 것 때문에 윗층부터 차례로 꺼진거라 보고 있군요..
그럴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어쩃든 이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도 공의의 심판 앞에 설 때는.. 자기 죄를 숨기지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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