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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꾸리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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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꾸리꾸리 허니...

기분도 꾸리꾸리.. ㅠ ㅠ

 

요새 악몽을 자주 꾼다고 남친이 힘들어하는데, 

악몽이랄까, 가위에 자주 눌린다고 하던데

뭐 좋은 방법이 엄쓸까요 ㅠ ㅠ

 

몸이 피곤해서 그런 것 같은데..

잠은 들었는데 정신은 깨어있고 그런거잖아요?-ㅅ -ㅋ

 

가위에 자주 눌리는 분 계신가요?

전 한국에서는 한 번도 없었다가,

일본에 와서 한 두번 겪어 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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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에휴, 그게 취침 기상 시간이 불규칙하고,
식사를 제때 챙겨먹지 않는 게 문제인 것 같긴 한데,
도대체가 시정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네요 ㅠ ㅠ
신경쓰이는게 있나봐요 ..
인터넷에서 봤는데 ..
남친이 우울해할때 .말하면 바로 웃는 멘트가 있어요 .
제 여친도 저한테 썻던 거에요 . 효과적입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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