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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혼났네요 ㅋㅋㅋ 정보

또 혼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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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신나게 혼나고 시작합니다!! 고고싱~

 

그래도 기죽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저.. -_ ㅠ...

(기는 죽지 않고 풀은 죽어뜸...ㅋㅋ)

 

역에서 회사까지 걸어서 15분인데,

오는 길에 화장실이 급해서 아주 ㅠ ㅠㅋㅋㅋ

겨우겨우 도착해서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선배의 콜... ㅠㅠ

 

으흐흑... 

다행히 혼난 이후에 시원하게 볼일 봤습니다 ㅋㅋㅋ 

아침부터 지저분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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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ㅋㅋ 잘 참고 버텼씁니당... 정말 죽을 뻔 ㅠ ㅠ...
아마 혼날 때 표정관리 안되었을거예요 ㅋㅋㅋ
그냥 고개만 푹 숙였습니다 죄송하다면서 ㅋㅋ
이거 비밀인데 저는 이번 추석날 이마트에서 급똥 참다가 조금 지린적 있어요. 화장실이 미어 터지는데 제 앞 사람이 30분을 넘게 있더라구요. 나오는데 목을 조르고 싶었는데 참았네요.(실화에요)
그래서 그날 살인사건이 나지 않은 거였습니다. 드러운 이야기가 똥이 사람을 살린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었네요. 식사 맛나게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래.. 정신 못차려..? 이게 지금 말이 돼?? 어?? 만만해보여???? 어??


제가 쫄따구 때 들었던 소리입니다. - _- 인격 모독도 종종 이뤄지죠.. 화이팅하세요..
인격모독까진 없었지만... -ㅅ -
제가 혼날 만 할 때 혼나는거죠 뭐 ㅠ ㅠ
제 실수고 제 처리가 나빠서 ㅠ ㅠ
요즘은 왜 리리? 사진도 안보이나요 ㅎ
집에가는 길에 고양이 이야기도 없고
너무 바빠지신거 아니예요? 회식회식 ㅋㅋ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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