냑 마지막 로맨티스트 정보
냑 마지막 로맨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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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용인에 공차러 갔다가 관람석에 떨어진 은행잎이 수북하기에
모으고 모아 하트모양을 만들어 지운엄마에게 보내줬더니
감동스럽긴 한데 뭔가 웃기다고 하더군요.
무정한 여편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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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가 에러네요.

무정한 개발자ㅠㅠ

그래도 버그라고 안한 게 어딘가요? ㅎㅎ

아눼눼



짤이 참...황홀하네요.

느끼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직업이 뭐요?

냑 마지막 로맨티스트입니다.

축구화가 망사인 망사를 좋아하는 로맨티스트...

무늬에요. 망사 아니에요. ㅠㅠ
그리고 망사는 스타킹이...
그리고 망사는 스타킹이...

초보시군요...가터밸트...훗~!



이벤트를 자주 안해주시니 쑥스러우신가 보네요...^^
홧팅입니다. 로맨티스트님!!!
홧팅입니다. 로맨티스트님!!!

마눌갑님 사랑이 생활에 배어있는 편이라 역설적으로 이벤트에 취약한 부분이 많습니다. 아메리카 로맨티스트님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싱글이라 이 분들 대화하시는 거에 끼기가 힘드네요.

와이프를 여친으로만 치환하시면 되겠네요. 하하하

여친이라뇨??
null인데...ㅠ
null인데...ㅠ

오늘밤 null 사로잡겠어... ㅠㅠ


.. 용돈 필요하신가보죠? 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찌 결혼도 안 한 처자가 이리도 삭막한 반응을... ㅠㅠ
용돈은 아니고 급전이 좀... ㅎㅎㅎㅎㅎㅎㅎ
용돈은 아니고 급전이 좀... ㅎㅎㅎㅎㅎㅎㅎ

저기에 불을 확 질러야 비주얼 완성인데... 아쉽네요...
불타는 내사랑 자기야 기다려
불타는 내사랑 자기야 기다려


제가 왜... 사모님께 전해야 하죠? ㅠㅠ

그냥 저 짤 한번 올려보고 싶었어요.

저는 부러워 하지 않습니다. 단호하게.

안 부럽다 안 부럽다

자랑은 자랑게시판에..

자신이 로맨티스트임을 밝히는 일이
한낱 자랑질에 지나지 않는다 해도
이 어렵고 험난한 길을 나는 꿋꿋히 걷겠습니다.
한낱 자랑질에 지나지 않는다 해도
이 어렵고 험난한 길을 나는 꿋꿋히 걷겠습니다.

물 떠다 드릴까요?

냉수로다가 좀... 정신 좀 차리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