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데 불우이웃돕기를 sir사에서 했음 좋겠습니다 정보
연말인데 불우이웃돕기를 sir사에서 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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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만 자게에 토해댔는데
sir사 이름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이나, 아니면 sir사로 물품을 보내서
그것을 sir사 이름으로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그런 행사도 좋고요.
우리가 사는 사회, 혼자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사회가 아님을 다 들 알기에
이 아름다운 운동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리라 기대되네요.
적고보니 불우이웃이라는 단어 어감이 아주 나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심이웃 정도나... 뭐 좋은 단어가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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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가난한 겨울은 참혹하리 만큼 매섭게 느껴진다죠.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장서 주시는 분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sir사가 성금 모금 주관을 하시면 어떨까 하여... 이렇게 의견을 내어보았습니다.
벙개모임이나 자게의 수준을 보면 보기드문 끈끈한 커뮤니티인 듯 하여,
이왕 펼쳐진 장에서 리자님의 공고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벙개모임이나 자게의 수준을 보면 보기드문 끈끈한 커뮤니티인 듯 하여,
이왕 펼쳐진 장에서 리자님의 공고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바로 여러분이 찾는 불우이웃입니다만, 기꺼이 참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이런 농담을 하시는 분이 계실까 하였는데... 역시 내 사랑 지운아빠님께서 해주셨네요.^^♥ 십시일반 모아서 성금이든 물품이든 sir사 이름으로 했음 좋겠네요.

언제고 뻔한 말이 필요할 때 불러주세요. 하하하하하하
물품은 공간이 확보되지 않는 이상 부담스럽고 금전적으로 깨끗하고 맑고 투명하게 한번 추진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품은 공간이 확보되지 않는 이상 부담스럽고 금전적으로 깨끗하고 맑고 투명하게 한번 추진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