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좀 기분 나쁜일 있었네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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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좀 기분 나쁜일 있었네요.
일거리 한건 맡아서 작업 했는데, 작업 전 의뢰내용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작업이 완료 된것을 보여주고
끝났는데, 작업 결과물이 생각하던것과 다르다..
소스가 엉망이다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결과물보고 ok 한 부분인데, 소스까지 얘기를 하네요.
이랬다 저랬다 한것이 한두번도 아니고 참고 작업을 끝까지 했는데, 나중에 또.. 말 바뀐것은 의뢰인쪽인데, 그러면서 소스, 결과물이 생각과 다르다니...
이것 또 무슨 안드로메다 이야기인지..
질문을 할 때 처음부터 설명을 제대로 했으면 될 걸... 중간 중간... 설명을 정확하게 작업 내용 정확하게 명시해달라고 해도.... 간단하게만 설명하고 알아서 해주겠죠. 하던 사람이 누구인데....
역시 귀찮게 하는 사람과는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일이 안끝나네요. 변덕이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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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요청대로 다 해서 정상 작덩 되게 해줘도.. 당신이 한게 뭐가 있냐고 하는 쓰레기도 있어요.
헐

여지껏 작업한 것들보다 훨씬 복잡하고 타 업체도 껴 있어서 그쪽 업체 서버까지 봐야 하는 거라 말하는 시간 내에 안 될 거 같아서 다른 사람 찾으라고 했는데 하루 종일 전화를 10통 넘게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자기네들 꼭 그거 정해진 날까지 해야 하는데 안 하면 매출에 막대한 지장이 있다고.
다음 날이 쉬는 날이고 약속도 이미 다 잡혀 있어서 안 하려고 했는데 애원에 가깝게 작업해 달라고 해서 약속 다 취소하고 새벽까지 해서 작업해 줬더니 나중에 하는 말이 수고비로 얼마를 주면 되냐고 하는 쓰레기도 있었습니다.
이건 수고비라고 할 게 아니라 작업비 아니냐고 되물었더니 아 말을 잘못했다고 하면서 작업비는 5만 원 정도면 충분하냐고 하더군요.
X발...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2014년 12월 31일부터 밤 9시부터 2015년 1월 1일 새벽 3시
자기네들 꼭 그거 정해진 날까지 해야 하는데 안 하면 매출에 막대한 지장이 있다고.
다음 날이 쉬는 날이고 약속도 이미 다 잡혀 있어서 안 하려고 했는데 애원에 가깝게 작업해 달라고 해서 약속 다 취소하고 새벽까지 해서 작업해 줬더니 나중에 하는 말이 수고비로 얼마를 주면 되냐고 하는 쓰레기도 있었습니다.
이건 수고비라고 할 게 아니라 작업비 아니냐고 되물었더니 아 말을 잘못했다고 하면서 작업비는 5만 원 정도면 충분하냐고 하더군요.
X발...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2014년 12월 31일부터 밤 9시부터 2015년 1월 1일 새벽 3시
진짜 황당하네요
돈 주기 싫어서 딴지거는 인간들도 있던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