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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 아빠의 크리리스마스 악몽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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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랑 와이프랑 갔다가...

 

사람들에게 밀려 밀려 아무것도 못하고 밥 겨우 먹고 탈출 하듯이 집에 왔습니다..

 

이런날은 시내 나가는것아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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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네 맞습니다. 애들이 보고싶다고 해서 갔다가.. 정말 사람에 밀려 밀려.. 아무것도
못보고 그냥 왔습니다. 남포동 밖으로 가서겨우 밥먹고 애들이 고양이를 좋아 해서
고양이 카페 갔다가 왔습죠 ^^;
어린이날 놀이공원가는 격인거죠.ㅎㅎㅎㅎ

와이프가 이번에 친구들과 저기를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사진보니 가볼만 하다는 들 정도로 매혹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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