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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휴대폰 번호를 통한 무분별한 스팸광고 정보

[신고] 휴대폰 번호를 통한 무분별한 스팸광고

본문

-. 주된 광고 : 대출상담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휴대폰번호 노출방지 ***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휴대폰번호 노출방지 ***
 
 
상것들입니다.
 
'수신거부는 어쩌고 저쩌고...'
개son들이 ARS틀어놓고 '지O'입니다.
 
 
본 게시물이 광고냐구요?!
정통부에 신고하고 올겁니다.
 
참다참다 돌기 일보직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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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이런 ㅤㅆㅘㅇx을 봤나!

if($phon ==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휴대폰번호 노출방지 ***' || $phon ==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휴대폰번호 노출방지 ***') alert('나쁜 ㅤㅅㅙㅋ','http://mic.go.kr');
요즘 들어 부쩍 늘었더군요...
거기다가 광고가 예전에는 060으로 오더니 이젠 휴대번호로 오더라고여..
더운데 너무 역정내셔서 건강상하지 마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빕니다.
신형 휴대폰을 구입하시고.. 거기에 스팸방지기능에데가
대출 / 카드 같은 단어를 스팸방지에 넣으십시요

저도 무지 시달립니다.

결국.. 하루에 2~3 통씩 차곡 차곡 쌓입니다.

그게.. 몇몇카드사에서 전화번호를 넘기던데요.. 하여간... BC카드 가입했을때였나..
부터 오더니만.. 카드 몇개 더 늘리니.. LG였나? 줄줄이 오더라던..
국민카드도 좀 그렇고.. 따지자면.. 모든 카드사가 다 그런듯..
http://search.empas.com/search/all.html?qn=&s=&f=&bd=&bw=&z=A&q=010-5849-8124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휴대폰번호 노출방지 ***
웃고 기분 푸시라는 의미에서...

어느집에 딸이 하나 있었는데
전화기만 붙잡으면 최소 두세시간이었답니다.
근데 하루는 가족들끼리 식사중에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문제의 그 딸이 쪼르르 달려가서 받았습니다.
가족들은 '저녀석 밥 먹긴 틀렸군'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딸이 어찌된 영문인지 20분 정도만 통화하더니
전화를 끊는 것이었습니다.
가족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최소한 기본이 두세시간인데...
아버지가 누구전화였냐고 물었습니다.
딸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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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응...잘못 걸려온 전화...
윽...감동씩이나요?
쿠당탕~~

오래전에 겪은 일인데요...
공중전화 쓸일이 있어서 찾다가 보니..
마침 그동네에 딱 하나 보이는거에요..
휴대전화 없던 시절..
근데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전화통 붙들고는
미주알 고주알,....떠벌떠벌,,,
한 10분도 넘게 떠들더라구요..전 급한데...
그리고 동전 다 떨어져가니까..
그 **같은 *이 뭐라고 하면서 전화 끊었게요?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하기로 하고 이만 끊자.
뒤에서 사람 기다려..."

흐미....$@#*&*%
전... 참다참다 안되면,
얘기합니다.

"잠깐만요." / "실례합니다."

"공중전화는 용건만 간단히 하시고
같이 사용하시죠"


대부분은 순순히 물러납니다만,
간혹 개념없는 언니들이 버티곤 합니다.
대략 1분정도 나름대로 마무리 할 시간을 기다려주지요.
안되면...
곧바로 나옵니다.
"지금 장난하십니까?!"로 시작해서,
"혼자쓰는 전화기입니까?"

상대방은 구시렁댑니다.
구시렁대는 말든 '개 풀 뜯어먹는 소리한다'치부하고,
하고자 했던 일을 합니다.

가끔은... 지가 혈압 높혀서 '경찰 부릅네 어쩌네' 합니다.
되받아 얘기해 줍니다.
바쁘니까 대신 꼭 좀 불러주라고,
아니면 갈길 가시라고...

속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제게 욕을 했었겠지요.
(막되 먹은 사람이라고...)

그런데 제 뒤에 있던 사람들은 아무말도 못하더이다.

간혹 '아니다 싶은 일'에 독 품게 만들면,
끝가지라도 갑니다.
비록 그 길의 끝이 보이고,
내가 엄청난 손해의 덤터기를 쓰는 것이 보인다 할지라도...

전... 그런 인간중의 하나입니다.
손해를 알고도 아니다 싶은 일에 몸을 던지는...
바쁜 와중에도
재잘재잘 떠드는 것 구경하는 것도 재밌긴 하더군요.

언젠가 아내가 했던 말입니다..

나스카님과 당신..많이 비슷한 느낌입디다...
'작은별'님이 잠수중이시군요.
0레벨의 포인트도 그렇고...

'모종의 거시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중학교 1년생이면...

최소한 1학기 정도는 자유스럽게 보내게
힘을 실어줘야 하지 않을지...

'내 코가 석자'라는데...
남 걱정은... 크~*
거시기들한테,
"내 전화번호 우찌 알았냐고 따지려고 하는 순간..."
겁나게 아리따운(?!) 미시의 음성이 들립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톤의 변화가 거의 없더군요.

"아~~~주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전화번호인데... 뜨~*"
음.. 저의 문자에

섹시사진과 문자가 함께 옵니다.

무료할때 사진보는 재미가 솔솔..

문자내용도 참 알차답니다.

ex) 남자와 여자는 날개가 하나밖에 없는 천사랍니다.
    우리가 날기 위해서는 서로를 안아야한데요..
    오늘은 저를 꼭 안아주세요.
    060-XXX-XXXX

이런글 보고 즐기는 저를 볼때는 저도 참 당황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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