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도대체 제 글을 읽기나 하시는겁니까?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관리자님. 도대체 제 글을 읽기나 하시는겁니까? 정보

관리자님. 도대체 제 글을 읽기나 하시는겁니까?

본문

.. 궁금해서요.
( 다소 신경질적인 제목이라면 보실까 해서.. 쿨럭; 잘못했어요. )
추천
0
  • 복사

댓글 47개

아뇨. 전혀 아닙니다. 그냥 관리자님이 글을 읽으시고 어떤때 답변을 다시는지
순간 궁금해져서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본겁니다.

전혀 다른뜻이 있는건 아닙니다. 잉잉.

P/S 네잎클로버님이 무서워졌습니다.
언제 또 제 글을 위로 올리기 하시고 도망가실지 ㅜ.ㅡ
언제부터 제가 무서워 지셨나요?.....

제가 뭐 잘못한 것이라도.....

무너지면 한 없이 무너지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좀 심각해 지기도 합니다.....^^

운신의 폭은 알아서 하시길.....^^
흐미~~~!

잘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단, 빈손은 사절한다지요....^^

이슬이 한박스 정도 들고 오시면 마중갑니다.....대문앞까지만......^^
최근 관리자님의 위트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옛 앨범을 뒤적이듯 찬찬히 되돌아보면 모를까...


그 시절로 슝~*
2003 ~ 2004년도에 보여주신
두목님(kagla)의 바로 '그것(*^^*)'입니다.

요즘엔 같은 스타일의 답답형이라 할지라도,
예전의 맛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전 민감해요. 잇힝~*)
당분간 관리자님 피해 도망다녀야겠군요. 일단 닉네임부터 바꿔야겠습니다.
" 주둥이오리"로.

못알아보시겠죠? -_-a
오옷.. 그러시군요. 부운영자분들이셨군요.

마치 안부운영자처럼 행동하시고 계신것이었다니...
(가증스럽습니다. 그쵸? 속닥속닥~ )

앞으로 저 분들은 피해다녀야겠습니다.
누가요?....^^

누구를요?

누가 가증(지양해야할 표현인듯)요?....

받아들이는 상대에 따라서는 결코 좋지 않을수도 있다는.....^^
네OOOO, 뜨OOOO, 나OO 이분들요.

특히 네OOOO 이분은 새벽마다 최근게시물에서 리로드만 하시는게 수상했었습니다.
역시... 이유가 다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포인트 모아서 매수해야겠습니다.
ㅎㅎ 오리주둥이님 글 볼때마다 웃겨요 ㅋㅋㅋ
안부운영자 ㅋㅋㅋㅋㅋㅋㅋ 미쳐..ㅠ.ㅜ 왜이리 웃기죠 저는 ㅋㅋㅋ
부운영자가 아니라면서 어떻게 그건 알고계시죠?
네잎클로버님 그렇게 안봤었는데...

우리이제 헤어져요. 저 그런여자 아니에요. ( 싸늘~~~~~ )
헉~~~!

녀자분이셨어요?......^^

뭐 인생이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라던데....^^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푸하하하~~~~!
그분께서 얼마 전에는... 거시기 하셨다지요.

아니 아니...
'뜨거운감자'님이신가...

다음번엔 뭔가 확실한 사연을...

아니, 사연이 기대됩니다^^;
그 사연의 일부를 쪽지로 받았습니다.....

내용인즉 "너무 많이 알려고 하면 다쳐~~~! "

그분 오시기전에 더망가야 합니다. 왜냐고요....?


.
.
.

.
.
.
.
.
.
.
.
.
.
.


.
.
.
사실이 아니거든요.>>>>..
직전의 내용은 큰... 거시기가 없을 듯 합니다만,

현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상위의 덧글은 우째야쓰까요?^^;
어떡합니까.
댓글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마치...인터넷 소설(?),,,소설...음 어쩄든 '투명드래곤'의 댓글을 보러
글을 읽었던 기분입니다. ^^;;
>> 관리자님. 도대체 제 글을 읽기나 하시는겁니까?

코멘트가 이렇게 많이 달렸는데 설마 안 읽으셨을까요...???
안 읽으셨을지도.  ㅋㅋㅋ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