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9금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야동? 좋습니다. 정보
전 19금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야동?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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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찾지 않을 뿐....
어제 마눌이랑 연예할 때의 사진을 우연히 봤는데...
기분이 샤라라라하더군요.
애 둘에 살도 조금 붙었지만 여전히 예쁜 편이고..
전 마눌 좋아합니다.... 요즘 바빠서 그렇지... 아내 보면 여전히 잠자리채를 듭니다.
물론 전 남잡니다.
어리고 예쁜 여자들... 싫어할 리 없죠.
제겐 좀 어릴 때 연예 시절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좀 성에 대해 극보수적입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여친이... 어릴 때부터 할비 애비 등등에게 지속적인 성XX을 당했음을
알게된다면... 과연 보수적이 극단에 다다르지 않을 남자는 적을껍니다.
헤어졌지만.. 그 뒤론.. 극보수적 성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회 다녔을 때에도 그렇게까진 아니었는데 말입죠.
하하하하.. 전 괴짜가 맞지만... 위선자이거나 성불X 아닙니다. 하하...
음... 쩝.. 쓰미마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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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건강하고 맑은 성애의 문을 제가 열어드리겠습니다!!!!

성은 좋죠.. 하하.. 너무 탐닉하면 삶이 망가지겠지만.. 합리적 범위 내에서 싫어할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 전 신부가 아닙니다. 하하하하핫.. 끙..

사실 제가 좀 심드렁해져있죠. 뭘 봐도 그게 그거고....도무지 요즘은 별 감흥이 없어서 이걸 치료를 받아야 하나..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노모 힘들게 획득(?)하여 봤던 기억이 나네요. 까마득한데...
얼굴이 예쁘고......... 음.. 하하... 전 보는 것보다 하는 것을 선호해서 야동을 잘 안봅니다.
뭐.. 여친 없던 20살 전후에나...
얼굴이 예쁘고......... 음.. 하하... 전 보는 것보다 하는 것을 선호해서 야동을 잘 안봅니다.
뭐.. 여친 없던 20살 전후에나...

리자님 여기 불법이요.

옛날엔 어렵게 다운 받아서 귀하게 봤던 거 같네요... 그러고보니.....

성에 대해 많이 쓰지 않는 편인 것 같다는 질문에 대한 움베르트 에코의 답이 떠오르네요.
'쓰는 것보다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쓰는 것보다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성은 공유하는 것이라기보단 관계 당사자와 둘만의 언어이기 때문이란 말도 있죠.

그렇군요. 오늘밤 어쩐지 뜨거운 대화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음.. 지난 밤에.. 지쳐서 잠든 아내를 깨워서 밤의 대화를 하고 싶었찌만..
너무 곤해서 자고 있어서... 간만에 새벽 작업을.. 사실 납기일이 오늘 아침이라...
열심히.. ㅜㅜ
너무 곤해서 자고 있어서... 간만에 새벽 작업을.. 사실 납기일이 오늘 아침이라...
열심히.. ㅜㅜ
묵공님이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목사님같은 필이~...ㅋㅋㅋ

저한테 그런 맑은 모습을 보신건지요? 컴대장님 안목이 보통이 넘으시네요?ㅎㅎㅎㅎ
저를 구원해 주소서~

혼란하네요 혼란해...

저도 낮설어서...아이참...

구원은 좀 힘들듯 싶고 송금이라도 받아 주신다면 소액보내드리겠습니다.

조심스럽게 왕뚜껑값 1050원 요청드려 봅니다.
♠현금우대♠ ☆카드결제환영☆
♠현금우대♠ ☆카드결제환영☆

ㅜㅜ 아놔.... 이거 농담인데.. 왜 보내고싶은... 필인지...

주저하지 마세요. 주저하는 순간 기회가 날아갑니다.
쪽지로 계좌번호 보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