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 한 번 가슴에 불을 질러봅니다... > 자유게시판

(112.♡.♡.28)

16.01.15 09:39:38

은퇴직전이신 분이니 잘 예우해서 보내드려야죠...암요...
해피님 힘내세요! 인생은 80부터입니다!!!! 화이팅!!!

(152.♡.♡.5)

16.01.15 09:41:22

묵공형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이런건 경로당에서..

아참!
경로당 소모임 안만드시나요?
묵공 형아..아니..
묵공 아저씨가 딱! 제격인데요..ㅎㅎ

(112.♡.♡.28)

16.01.15 09:42:26

어르신 나이든건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힘내세요!!!!

쪼각조각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0.♡.♡.53)

16.01.15 09:49:00 모바일

해피아이님 그누 가입날짜를 보면 최소 오십은 넘은 분이신듯 한데... 설마 팔십줄 선배님 이신지는 몰랐네요.. 앞으로 언행을 조심해야겠어요

(112.♡.♡.28)

16.01.15 09:50:48

리자님이 해피아이님을 보자마자 세배를 하셨는다는 풍문이 북에서 들려오더라구요.

쪼각조각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0.♡.♡.53)

16.01.15 09:53:23 모바일

뭔가 손자 대하듯 각별함이 꽁냥꽁냥 묻어난다 했더니 그런 연유가 있었네요... 내년 가을에는 씹기 편하시게 홍시라도 선물 드려야겠어요

(112.♡.♡.28)

16.01.15 09:54:35

저는 본죽쿠폰하나 드릴려고 요즘 모으고있네요.

쪼각조각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0.♡.♡.53)

16.01.15 10:01:14 모바일

역시 고려엔 효녀심청 그누엔 효자묵공양미300석으로본죽

왕계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10)

16.01.15 09:57:29

빈 박스를 종종 보냈다는 글을 접했는데... 왜 그럴까라는 의문을 종종 가졌거든요.
취미라고 하기엔 좀 그랬고.
이제서야 알 듯합니다. 허허허
저희 부모님보다도 훨씬 많으시네요. 꾸벅

(110.♡.♡.167)

16.01.15 09:59:49 모바일

불지르러 왔다가 화형식 당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152.♡.♡.5)

16.01.15 10:01:18

어이쿠..이러지 마세요...

여하튼 올해 몇개 보낸 빈 박스는 저의 불찰입니다. 히히히

(152.♡.♡.5)

16.01.15 10:03:02

따뜻한 남쪽나라..
서울에서 뱅기타고 5시간 걸리는 곳에서 좀 쉬다 와야겠네요..흥!!

지운아빠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63)

16.01.15 10:12:06

매일이 휴가인 사람 앞에선 별로... 하하하

일산사랑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22.♡.♡.199)

16.01.15 10:13:51

잘 다녀 오세요...

(152.♡.♡.5)

16.01.15 10:19:02

감사합니다.

품격이 느껴지십니다. 암요...

잉끼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3.♡.♡.247)

16.01.15 10:38:48

저는 내일 여친이랑 1박으로 스키장갑니다. ㅎ

바보천사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171)

16.01.15 12:15:09

저는 1년에 183일 휴가입니다. (반백수) ㅎㅎ

dart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1.♡.♡.74)

16.01.15 12:51:56

즐거운 휴가되시길요 ^^

nanati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146)

16.01.15 13:36:24

행복하려고 댓글 답니다-ㅅ -ㅋ

컴대장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