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니 어색하네요. 정보
날씨가 풀리니 어색하네요.본문
외출 할 때 점퍼를 두 개나 껴입고 모자 쓰고 나갔더니 나만 이방인이 됐습니다.
뻘쭘해서 일찍 들어왔습니다.
요즘 감기 때문에 다들 고생하던데, 감기조심하세요.
지난 번에 IoT에 빠져서 이것저것 했는데 금방 흥미 떨어지고 지금은 기계에 꽂혀서 매일 공구 사들이고 있네요.
저는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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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날씨가 정말 한동안 매서웠지요. 갑자기 탁 풀리니까 움츠렸던 몸도 펴지고 한결 살만하네요.
저는 공찰 때 안 춥다는게 제일 좋습니다. ㅠㅠ
저는 공찰 때 안 춥다는게 제일 좋습니다. ㅠㅠ
꾸준히 운동하시는 거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에 철봉 10개 하는 것도 못 지키고 있습니다. ㅡㅡ;
요즘 올림픽 축구 시즌이라 흥이 나시겠어요. ㅎㅎ
저는 하루에 철봉 10개 하는 것도 못 지키고 있습니다. ㅡㅡ;
요즘 올림픽 축구 시즌이라 흥이 나시겠어요. ㅎㅎ
여긴 계속 따뜻합니다^^
날이 풀렸다고 말하기도 뭐하네요 ㅎ
날이 풀렸다고 말하기도 뭐하네요 ㅎ
분명한 건 제주도 보다 따뜻하겠죠? ㅎㅎ
일본은 길쭉해서 마음만 먹으면 아래서 위로 봄여름가을겨울 다 경험할 수 있겠어요.
일본은 길쭉해서 마음만 먹으면 아래서 위로 봄여름가을겨울 다 경험할 수 있겠어요.
영하로 잘 안떨어져요 ㅎ
떨어져 봤자 새벽에만 -1, -2도정도?-ㅅ -; ㅎ
떨어져 봤자 새벽에만 -1, -2도정도?-ㅅ -; ㅎ
멋진 솔로의 삶을 살고 계시네요 부러운듯 부럽습니다^^
물건 사들일 때, 그래 난 데이트 안 하니까 데이트 비용이라고 생각하자!! 그러는 건 맞습니다. ㅡㅡ;
전방은 춥더라구요. 저는 오늘 파주에서 오돌오돌 떨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