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뱻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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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람들이 새벽에 일나가거나 들어올때 한그릇씩 하던 국밥... 지금은 관광객들만 가득하군요홋홋
장어머리 복어 볼락등으로 끓인 육수에 시래기 산초 방아등을 넣어 먹는 시락국(시래기국) 반찬은 뷔폐식으로 맘대로 가격 단돈 5천원
장어머리 복어 볼락등으로 끓인 육수에 시래기 산초 방아등을 넣어 먹는 시락국(시래기국) 반찬은 뷔폐식으로 맘대로 가격 단돈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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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앜 완전 땡기네요.

쇠주 한잔이랑 딱인 비주얼이쥬

우와....... 가끔은 한국서 먹던 국밥이 ㅠ ㅠ

고향의 맛이라 더욱 그런듯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먹고싶다.....ㅠㅠ

고국 생각 절로 나는 맛일거 같네요^^

제목이 어쩐지 설레이네요.
뱃사람 바다 파도 대양 이런 낱말만 들어도 이상스레 가슴이 뜁니다.
제 안 아주 깊은 곳에 숨어있는 마초적 본능을 일깨우나봐요.
그렇다고 제가 마초는 아닙니다. 저는 간손미 브라더스 쯤 됩니다. 하하하
뱃사람 바다 파도 대양 이런 낱말만 들어도 이상스레 가슴이 뜁니다.
제 안 아주 깊은 곳에 숨어있는 마초적 본능을 일깨우나봐요.
그렇다고 제가 마초는 아닙니다. 저는 간손미 브라더스 쯤 됩니다. 하하하

축구하시는 모습 뵈면 마초 그 자체이십니다.
말벅지의 딴딴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말벅지의 딴딴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