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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온~~~죙일 자랑질이면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사나요?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데헷
그나저나 내일이 마지막 A매치 날인데, 지금 페이스면 2~3시쯤 자서 아침에 일어나 비몽사몽 자게질이나 하다가 공차러 가게 생겼네요. 그냥 지금 푹 자고 아침에 일할까 심히 고민스러운데 그러자니 또 먹은 국수가 아깝고... 아 내 팔자야 ㅠㅠ
홍삼이나 먹어야겠네요. 꿀꺽꿀꺽
그나저나 내일이 마지막 A매치 날인데, 지금 페이스면 2~3시쯤 자서 아침에 일어나 비몽사몽 자게질이나 하다가 공차러 가게 생겼네요. 그냥 지금 푹 자고 아침에 일할까 심히 고민스러운데 그러자니 또 먹은 국수가 아깝고... 아 내 팔자야 ㅠㅠ
홍삼이나 먹어야겠네요. 꿀꺽꿀꺽
맛나겠당......전 칼국수~~
칼국수 좋죠~ 칼칼하니~ ㅎㅎㅎ
우쒸~ 저녁에 포장마차에서 오뎅탕에 국수있는거 모르고 못 먹고 왔는데..^^
근데 왜 잔치 국수라하는지 모르겟습니다..
근데 왜 잔치 국수라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잔칫날 먹던 국수라 잔치국수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아~그런 심오한 뜻이 있었군요..
국수를 별로 안좋아하지만,지운아빠님이 드시는 저것은 맛있게 보이네요
걍 국수맛인데 제가 원하는 맛에 제일 가까워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담에 한번 사주세요^^
국수만 대접해드리나요. 모란역 맛집 투어 1박2일 코스로 모시겠습니다.
올라만 오셔요. ㅎㅎㅎ
올라만 오셔요. ㅎㅎㅎ
저 질척거리는 스타일이에요... 대목 쇠고 투어 기대해봅니다.ㅎㅎ
아뿔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