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X소님은 거짓말쟁이.. > 자유게시판

(59.♡.♡.153)

16.02.05 09:14:47

비방인가요 이게? 본인을 먼저 보세요..
적어도!!! 댁이 한 말은 지키세요! 댁이 그러고 나서 사과(?) 후 저나 다른 사람들이나 그냥 지켜보던 중에 또 댁이 그러기 시작하신거죠! 사과라면 댁이나 그만하세요. 꼴보기 싫으니깐..
이래놓고 또 조만간 뉴스꺼리 있으면 열심히 달려오시겠죠. 사견을 붙이면서~!! 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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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0)

16.02.05 09:23:00

언제 정도면 sky cow 관련 글이 보이지 않을까요?

(59.♡.♡.153)

16.02.05 09:26:57

글 쓰는건 자유인데...
엄한 소릴 계속 해대니깐...
근데 또 지웠네요..
.......... 저번 뒤로 무대응하고픈데.. 밑에 글 보고 한심해서.. 물론 이에 또 그는 질르고 다니다가 금방 또 지워놓고 자신은 그런적 없다고 일관합니다. 계속 반복되는걸 어떡해얄까요..!

zzzz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4.♡.♡.190)

16.02.05 09:34:25

제가 조금 아는체 하자면
어떻게 할까요? 라면 회원들이 그간 그렇게 글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처리가 안되면 회원들간에 문제가 아닌 운영측에 문제로 봐야겠지요.

(59.♡.♡.153)

16.02.05 09:39:55

사실 지운아빠님이 적극적(?) 어필하시는 것 보면서도.. 그간 쌓인게 많은 저도 "아 지운아빠님 좀 오바하시는 듯"이란 입장이었을 정도입니다. 근데.. 해도 너무하니깐요..
그리고 리자님은 냅두자식이시니.... 계속 더러워집니다. ㅜㅜ
또 이러다가 나타나서 또 그럴테고요. 이미 소모임에선 악명이 높았고요.. 아주 아주..

亞波治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96.♡.♡.83)

16.02.05 09:33:26

어~ 아까 잠시 들어오니 마지막 반성문 써놓고 탈퇴한다고 했었는데 또 지운 모양일쎄.... .....ㅋ~

같은 미국땅에 살아서인지 측은하기도 하지만 진실되지 못한것이 참 안타깝네요.

(59.♡.♡.153)

16.02.05 09:38:30

저도 그 글은 못봤네요.
아마 그분의 글을 모두 본 이는 없을꺼에요..
조각 조각 봤어도 개개별로 분개하는게.. 그걸 합쳐놨다고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네요.
저도... 잘못했으면 차라리 글을 남겨서... 반성하는 계기로 삼으면..
다른 이들이 더 공감할 수 있을텐데...
저런 분들은 꼭 거짓말하고... 그걸 또 감추기 위한 거짓말과 더불어 증거 삭제하고..
이런 반복을 하면서도.. 자신은 진실되단 식으로 말하니..
그나마 그가 미국에서 한인들에게 소위 당했다는 말들 조차도 믿음이 안가네요.
혹 그분들께 누를 끼쳐서 그분들이 화를 내신게 아닌가 싶은..
한국인이라서...
영어를 잘 못해서..
연세가 드셔서..
그런 이유들로 막말하는 한늘소란 인간은.. 이해가 전혀 안갑니다.
한국처럼 개판 상황을 만드시는 나이 드신 어버이연합 어르신들도 측은해뵈는 마당이지만..
그 미국 거주 한국인 한 분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미국 주류가 그 양반을 과연 자신들을 찬양한다고 좋아나할까요.. 그 반대이지 싶네요.
전 친일사관도 문제이지만.. 그보단 사람을 등급화하고 특정 부류를 싸잡아 거지 만드는 꼴 보니
인간이 덜 된 것으로 보입니다만..
물론 저도 턱 없이 부족하지만요..

亞波治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96.♡.♡.83)

16.02.05 09:46:26

전 대부분 다 봤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들이지만 한편으론 이해 하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자신이 생각한것과 필력은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아쉬운것은 자신이 쓴글이나 말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것이 아쉽고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앓는다는 리셋 증후군 같아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저 삭제하고 없애면 아무도 모른다는 생각 아주 위험한 생각이지요.

좀 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이 잘못된 생각을 인증하고 반성 한다면 냑에 있는 분들이 아마도 더 친근하게 감싸 줄것을 알기에 답답합니다.

(59.♡.♡.153)

16.02.05 09:50:49

네... 무조건 죽일 놈이라 생각해온건 아닙니다.
심지어.. 일본 이야기 나올 땐... 한국의 어르신들처럼.. 몰라서.. 몰라서 그럴까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인간 존엄 어쩌고 떠들면서 정작 백인 찬양 등등 불특정 다수를 특정짓는 모습은..
따로 떼서 이야기되어야할 부분이지요.
타지에서 어렵게.. 힘든 환경에서 공부하고 자립하려는 것도 멋진 일이고..
노력하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다고 봅니다.
열 받아서 특정 부류가 미워보일 수도 있따고 생각되고..
뭐 이래 저래 이해해본 것이 없었던거도 아닙니다만..
도..........저히...

왕계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10)

16.02.05 09:37:16

한두 번이어야죠. ㅋㅋㅋ
솔직히 저 정도면 병이라 봐도 될 것 같네요.

(59.♡.♡.153)

16.02.05 09:40:29

제가 본 것만도 너무 숱해서.... 아우.. 더 쓰고싶은거 있지만... 일단 그만..

(122.♡.♡.164)

16.02.05 09:42:29

해외소모임 글을 몽창 지웠네요. 어쩌다보니 저는 한늘소님 글이 몽땅 캡쳐되어져 있긴하지만요.
오늘까지 염병걸린 실성한놈처럼 하고 다니면 저기에 다 올리려고 했는데 두고 봐야죠.
글로 도발했으니 글로 죽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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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53)

16.02.05 09:45:37

수시로 지우는 듯..
그런다고 흔적이 지워지나...
잘못했으면 글을 남기며 반성해야지.. 지운다고 모든게 지워지나..
참 웃긴 양반이네요.
간혹 안스러워 보일 때가 있다가도 반복되는 짓을 보면 참....

(112.♡.♡.50)

16.02.05 09:48:14

이제 끝난일 아닌가요? 이제 그만하심이 좋겠습니다

(59.♡.♡.153)

16.02.05 09:52:46

님은 이상할 정도로 편을 드시네요.
이 말은 안하려 했는데.. 짧은 시간 동일인인가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이 부분은 죄송.. 생각만 한거니..
끝난거라고 했는데.. 또 많이 질러놓으셨고.. 또 그 새 지우셨습니다.
제가 다 본 것도 아니고 일부를 봤는데도 아주 질러놓으셨습니다.
이제 그만요? 제발 그 분이 그만 좀 했으면 하네요.
15년 9월 이후 글을 의도적으로 다 지우셨네요.
이런 일이 한 두 번도 아니고.. 이러다가 또 나타나서 또 그럴껍니다.
늘.. 그래왔듯.. 그래서 문제란거죠!!!! 너무 반복됩니다. 너무나도..!!! 너무도요!!

(112.♡.♡.50)

16.02.05 09:57:10

이거 님이 쓰신글인데요

iwebstory 16.02.02 09:06
정리되는 분위기에서 굳이 또 이런 글 올리는건 적절치 않다고 봐집니다.

출처:http://sir.co.kr/cm_free/1170096?page=6

(59.♡.♡.153)

16.02.05 10:01:48

나참.. 쓰고 지우고 수 없이 반복합니다.
지금은 아예 작년 9월 이후 글 대개를 지웠습니다 그분!!
저도 다 본 것도 아니고 일부를 봐도 그러한데 말이죠. 뭘 또 뭐라 한다고 그럽니까..
해도 너무한거 아니냐고!!!
소모임에선 더 악랄했다고!!
모르면서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이런 식이면 님도 오인됩니다.
물론 의도하시는 것은 압니다. 저도 잘 몰랐으면.. 너무 때리는게 아닌가 싶고..
저도 그 양반에게 화가 쭉 오래 나있던 사람이지만..
최근 지운아빠님의 언급에 지운아빠님이 오바한단 생각까지 할 정도였던 사람입니다!!!
뭘 알고 그러시죠! 나참..

(112.♡.♡.50)

16.02.05 10:07:00

그런가요?.... 제가 모르는 스토리가 있었나보네요 ...음..

(122.♡.♡.164)

16.02.05 09:55:11

전후사정 다 알면서 일전에도 모른척을 하더군요. 어제 오후까지 미친놈처럼 하고 다니는데 뭐가 끝난건가요. 매일 사과하고 매일 나타나서 실성한놈 행세를 하는데

(112.♡.♡.50)

16.02.05 09:57:37

진짜로 어제 오후까지 미친놈이라고 하늘소님이 욕했습니까?

(122.♡.♡.164)

16.02.05 10:00:41

그럼 신발해야 욕인가요. 신발이십니다해도 모욕이고 욕입니다. 역성을 들자고 하면 잘 드세요. 일베스러운놈 역성들 뭐가 있어서 역성을 듭니까. 차라리 남자라면 그 글에 다 동의한다고 말하고 같이 엉켜보시던가요?

새벽에 사과하고 글 지우고 정신머리라고는 미친놈 구멍난 팬티같이 살아요.

(59.♡.♡.153)

16.02.05 10:08:20

저 욕설하고 싶은 심정인데... 참으며 씁니다.
뭐 확 터트릴 꺼 있는데 참습니다. 그 누군가의 행적이.. 참 묘하게 따라갑니다.

(122.♡.♡.164)

16.02.05 10:10:45

사람들이 단어로 구성된 쌍소리와 문장으로 구성된 쌍소리 구분을 못 하는 듯 합니다. 욕의 질로 따진다면 한늘소 욕이 쓰나미급이고 무차별적이죠. 대한민국 전부를 대상으로 두고 욕을 했으니 말이죠.

찬비즈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23.♡.♡.97)

16.02.05 09:57:50 모바일

과거를 지우는건 일 제국주의와 친일파들의 공통점이죠.
독일 등 서방 선진국 일반은 과거를 남겨 반성의 계기로 삼으며 발전하려 애쓰죠.

(112.♡.♡.50)

16.02.05 09:59:10

증거 인멸로 볼수도 있지만 욕댓글이 달리니 지우는 경우도 생각해봐야죠
SWITCH(SELECT CASE)로 CASE BY CASE로 보면 여러가지로 생각될수도 있지요

(59.♡.♡.153)

16.02.05 10:07:17

욕이 아닌 글도 자신에게 불리하거나 자신의 과오 부분은 무대뽀로 다 지웁니다.
욕 걸리는건 지우고 싶겠죠. 욕은 뭐니뭐니 해도 좋지 않으니..
그리고 이분은 통괄적인 예로 쓰신거 같은데요..

(112.♡.♡.50)

16.02.05 10:08:33

그런가요? 저도 좀 신경써 보겠습니다.

(59.♡.♡.153)

16.02.05 10:10:39

멀쩡하게 왜 엉뚱한 한 개인을 두들기겠습니까..
게다가 홀홀단신으로 미국 건너가서 뛰는 한 개인을 뭣하러 물어뜯나요..
똑같은 한국인이니 미국인들이 그 개인을 뭐라고 하면 도려 우리가 그 미국인에게 발끈하는게 맞지요.. 그래해왔었고요..
근데 순간 순간 뻘소릴 너무 너무 많이 해대시니.. 맘이 돌아선게지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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