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직전에 한건했네요 정보
명절 직전에 한건했네요
본문
추천
1
1
댓글 9개

사드문제가 총선과 북핵바람으로 급진전을 이루겠네요. 독재는 정말 답이 없는 체제같습니다.

발사를 했다고 합니다..
북한에 절대권력은 밉지만..
아런거에 일희일비 해야 되는거야? 하는건가는
그런 보도 종편에 과민반응이 있지 안을까 합니다..
통일 되면 어쪄려구 서로 심각하게 여기고 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거 철 인가 봅니다..^^
북한에 절대권력은 밉지만..
아런거에 일희일비 해야 되는거야? 하는건가는
그런 보도 종편에 과민반응이 있지 안을까 합니다..
통일 되면 어쪄려구 서로 심각하게 여기고 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거 철 인가 봅니다..^^

선거철이라 투표에도 영향이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 사드배치인데 이게 급진전을 이룰 전망입니다. 이 문제를 이용해 호기로 삼아야할 입장에서 정치적으로 팔아버리면 나라 앞날이 급 우울해질 전망입니다. 물론 저도 최근 생각을 바꿔 만일 미국과 중국의 편을 들어야 할 입장이라면 누구 편을 들어야하나에대한 생각에 미국과의 동맹을 재확인하는 길을 선택하기는 했지만 너무 쉽게 사드 배치를 허락하면 이건 바로 코앞에 대국을 적으로 두는 입장이 되어져 거지꼴을 못 면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국제정세를 정확히 판단하고 국익이 동반하는 결정을 내려야 할텐데.......

이미 사드배치는 대통령까지 언급한 상황이어서 총선과 대선용 조공으로 허락이 이루워질 전망이라 배치가 기정 사실처럼 굳어진 모양새고 이젠 배치 시점을 놓고 국익을 따져봐야 할 시기라 북한의 저런 도발은 결국 사드배치를 기정사실화 시키고 중국과의 동맹을 굳건하게 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보여집니다.
사드를 배치하고 한중일 동맹이 명확해지고 굳건해지는 만큼 중국과 북한은 더욱 결속하기 마련이라 이건 정말 소탐대실도 아니고 친구따라 강남가서 굶어죽는다라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드를 배치하고 한중일 동맹이 명확해지고 굳건해지는 만큼 중국과 북한은 더욱 결속하기 마련이라 이건 정말 소탐대실도 아니고 친구따라 강남가서 굶어죽는다라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 전 붙이는게 더 중요합니다. 피바다 불바다 시절도 이겨낸 우리 아닙니까

전은 역시 대구포전이죠. 전 그거 많이 좋아라합니다.

대구 한마리 보내드릴게요 우선 전좀부치구요

그것땜에 일요일 아침의 즐거움인 원피스(만화)가
강제로 방송 안되서 일본 사람들 트위터에 욕만 잔뜩입니다 ㅠ
저도 못봐서 짜증 ㅠ ㅋㅋ
강제로 방송 안되서 일본 사람들 트위터에 욕만 잔뜩입니다 ㅠ
저도 못봐서 짜증 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