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영 죽겠더니 ... 정보
어제는 영 죽겠더니 ...본문
오늘은 좀 살겠네요. ^^
연휴 내내 바쁜데 술도 마시고 일도 많고 정신 없이 지났는데 어제 갑자기 시간이 생기니까 몸이 확 쳐져서 죽는 줄 알았네요.
그래서 8시에 잠들었는데 새벽 두 시에 깨서 또 바등거렸더니 몸이 피곤합니다.
어제 보다는 낫지만 연휴 너무 길어도 부작용이 크네요. ㅎㅎ
냑님들 올 한해 모두 대박나시고,
잘 되신 분들은 제 덕이라 믿으시고 저 좀 도와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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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연휴엔 먹고 마시는게..달력에 있는 빨간 날짜 중에 다수 일 뿐이죠..^^
다들 그렇게 지내고 피곤해 하면서도 그헣게 가는게 세월이라 하도군요..
다들 그렇게 지내고 피곤해 하면서도 그헣게 가는게 세월이라 하도군요..
요즘은 잘 지내시죠? ^^
빨리 일상을 찾아야겠습니다. ㅎ
빨리 일상을 찾아야겠습니다. ㅎ
초저녁 잠이 많아지면 나이 든 거라던데요^^
빨리 리듬 회복하셔야겠네요
빨리 리듬 회복하셔야겠네요
허걱!!
ㄷ...덕담 감사합니다. ㅋㅋ
쪼각조각님은 올해 조각미남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ㄷ...덕담 감사합니다. ㅋㅋ
쪼각조각님은 올해 조각미남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겠네요. 화이팅하세요. 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열흘이 고비입니다. ㅎㅎ
지운아빠님도 파이팅입니다.
지운아빠님도 파이팅입니다.
나이는 어쩔수없나 봅니다. 우루사라도 챙겨 드세요....^^
마자요.
어깨에 곰이 한 마리 붙어있어요. 이별하고 싶은데... ^^;;
어깨에 곰이 한 마리 붙어있어요. 이별하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