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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만든 유튜브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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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돌고 있는 짤방인데
이거 보고 검색해봤다가
아~ 이게 뭐야 ㅡㅡ 하면서 넋놓고 보다가
내가 뭐하고 있지 하면서 화들짝 놀라서 껐습니다.
https://www.youtube.com/user/DrSandraLee
반응들이 우웩 하면서도 뭔가 시원한 느낌들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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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굳이 보고 싶진 않네요....... ㅠ

역시... 제 예상이 맞았어요... 음...

이런 종류나 먹방이나 뭐 매 한가지로 봅니다.
일종의 포르노 라고 생각해요. 세상이 변했죠.
영화에서도 이젠 사람을 마구 죽일 이유가 없으니, 좀비 영화도 넘치고 넘치니.. 이까짓 여드름 짜는거야 뭐.
일종의 포르노 라고 생각해요. 세상이 변했죠.
영화에서도 이젠 사람을 마구 죽일 이유가 없으니, 좀비 영화도 넘치고 넘치니.. 이까짓 여드름 짜는거야 뭐.

그 개 몸에 애벌레짜는 걸 봤는데 뭐랄까...냑에서 지운아빠님을 쪽! 짜내는 그런 느낌이라...아무튼 저는 징그럽게 좋았네요.

군대 있을 때, 봉와직염이 생각나는 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