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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따식들이 어디서 슬렁슬렁~! 정보

아나 따식들이 어디서 슬렁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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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끼좀 맡겼더니 그지 발새기 같이 해가지고 결국 제가 하고 말았습니다.

장발의 머리털이 돌풍에 휘날리는 컷도 아니고 그냥 뭉친 말꼬랑지 하나 살려주는

것이 뭐가 힘들다고 자석틀로 듬성듬성~!

 

몇번을 거절하고 마지막에는 정말 속에서 울화통이 터져서 목을 조르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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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21개

우리 막내가 누끼랑 편집을 그렇게 잘하던데 말입니다.
사실 누끼는 모르겠고 편집은 기~~~가 멕히더라구요.
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귀찮은 작업이긴 하죠 ㅋㅋ
그래서 대충 한 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ㅡ,. ㅡ
혼 좀 내셔야겠어요 ㅎ
안녕하세요. 팔방미남 답변입니다.
다 떠나서 저넘에 터래기들좀 어떻게 확실하게 제거할 필터가 시급합니다. 나오기만 하면 누끼작업 10년을 앞서는 혁신이 될거라 사료됩니다.
말을 팔지는 않고 말과 관련된 상품을 팔 생각이라서요. 저는 저 말이 초록들판을 개처럼 뛰어 다니는 그림을 상상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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