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니는 가정의과 간호원. 정보
잘 다니는 가정의과 간호원.
본문
제가 감기 몸살이 걸리면 단골로 다니는 동네 가정의과가 있는데 어려서 부터 다녀서
거기 오래된 간호사와 상당한 친분이 있습니다.
오늘도 바지 내리고 궁둥이를 좌우로 흔들고는 한번 웃껴주고 왔네요.
그분 연세를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50이상은 되셨을 거에요.
성희롱이 아니라 위문공연인거죠.
이상하게 저런짓 하고 상대가 기뻐하면 저는 뿌듯하더라구요.
추천
1
1
댓글 8개

아휴 진상이시네...... 제가 다 아찔하네요. ㅠㅅㅠ

이래뵈도 제가 일단 그 병원문을 밀고 들어 서면 빛이 난다고 표현을 하신 간호사입니다.하하하하
(탈모로 인한 빛 아님)
(탈모로 인한 빛 아님)

댓글 달기 힘드네요 ㅎㅎㅎ

저도 이런 글을 쓰면 힘들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찔...

그 간호사 제가 어쩌다 그거 한번 해주면 너무 웃낀데 의사때문에 웃지는 못하고 쓰러지려고 하더라구요.(궁둥이가 사랑스러운 남자 씀)

타점 잡기 힘드시게 왜 좌우로 흔들고 그러세요ㅎㅎ

좀 즐겁게 놓아 달라는 뜻이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