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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말 한 엄마 김치..2 정보

얼마 전에 말 한 엄마 김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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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이라고 

딱 한 번만 더 보내주시겠다네요 ㅠ ㅠ

 

눙무뤼... ㅠㅠ ...

 

기뻐요 ㅠ  행복해요 ㅠ 

 

조금만 더 기다리면 맛난 엄마 김치를 먹을 수 있는건가 ㅠ 

 

그날을 기다리며 또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으히히히히히히

 

마지막으로 받아 묵고

맛이 없어도 이제 진짜 제가 담궈 먹어야 겠네요 호호홍

 

 

 

추천
3

댓글 12개

김장 30포기 정도 연습하시는게..^^
음.. 20대 중반이 아니고 30대 초반이시라면 어머님 께서도
우리 딸 하면서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어서 시집 가고 효도 하세요..^^
당연히 뱅기로 오죠 ^^;
두어번 받아봤는데, 엄청 빵빵해져서 와요 ㅎㅎ
터지지 않도록 진공포장? 해가지고 ㅡ,. ㅡ 아마 포장비용도 꽤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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