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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언냐 델고 왔습니다..ㅠ.ㅠ 정보

윤정언냐 델고 왔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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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님과
나**님의
열화와 같은 재촉과
무서운 압력 및 협박에 못이겨..
내일 시안 보여줘야 할
카다록 만들다가 빗속을 달려가서 업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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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wf (1.2M) 0회 다운로드 2006-07-06 2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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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그 미모와 연기력에 비해
사진들이 너무 없네요...
팬까페에 가입하여 업어 왔다는....ㅠ.ㅠ

가만있자...근데 도끼가...힛...
헐랭이님이 윤정씨 팬???
참~~ 저는 연예인중에 지금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만
정장입은 모습이 너무 좋은 박순애라는 처자의 사진만 보면
헬렐레~ 하곤 했습니다. ^^;;
대체 무슨 작업을 하고 계신가요?

제가 보기엔...
그 작업이 그 작업인데요?!

전...
정말 담백한 사람입니다.
'한국적 미(美)'가 느껴지는 분이시죵~*
최근에 검색포털에서 간혹 나오시더군요^^;

근데...
윤정언냐 뽀사시가 넘 과도했네요^^;
> 사진 질이 넘 않좋아서.,,
~까지는 이해가 됩니다만...

다음 문장은 당췌 이해가 안됩니다.

'거시기는 귀신도 모른다 하더이다!'
감싸~ 합니다. 특실로 모시겠습니다. ^^;;
덕분에 명찰 바꿔서 달았습니다.
흐흐흫 기모찌가 좋아지는 이유는 몰까 ㅡㅡㅋ???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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